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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에 수액 및 항생제 치료가 없고, PTGBD 이외 다른 술기들이 나온 경우에는 PTGBD가 정답이 맞는 상황일까요?

  • by

  • 하쿠나마이

  • ·

  • 2025년 11월 25일

감사드립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25일

네, 질문하신 내용처럼 선택지에 수액 및 항생제 치료가 없고 다른 술기들이 제시된 경우, 이 환자에게는 경피적간담낭배액술(PTGBD)이 가장 적절한 정답이 됩니다.

이는 환자의 상태가 응급수술을 감당하기 어려운 중증 급성 담낭염 및 패혈증 상태이므로, 우선적으로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감염원을 배액하여 환자를 안정시키는 것이 치료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1. 환자 상태 평가: Grade III (Severe) Acute Cholecystitis

    • 제시된 환자는 발열, 우상복부 압통, 백혈구 증가 등 급성 담낭염의 소견을 보입니다.
    • 중요한 것은 의식 저하, 저혈압(SBP 93 mmHg)과 같은 장기 기능 부전(organ dysfunction)의 징후가 동반되었다는 점입니다.
    • 2018 도쿄 가이드라인(TG18)에 따르면, 급성 담낭염 환자에서 심혈관 기능 부전(저혈압), 신경학적 기능 부전(의식 저하) 등 장기 기능 부전이 하나라도 동반되면 Grade III (중증) 급성 담낭염으로 진단합니다.
  2. Grade III 급성 담낭염의 치료 원칙

    • 1단계 (가장 먼저): 패혈증에 대한 초기 소생술(Initial resuscitation)입니다. 여기에는 수액 공급, 광범위 항생제 투여, 혈압 유지를 위한 승압제 사용 등이 포함됩니다. 이것이 이 문제의 정답인 이유입니다.
    • 2단계 (감염원 제거): 환자의 전신 상태가 불안정하여 응급 담낭절제술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될 때, 우선적으로 **담낭 배액술(gallbladder drainage)**을 시행하여 감염원을 제거하고 패혈증을 조절합니다.
    • 3단계 (근치적 치료): 환자가 배액술 및 보존적 치료로 안정화된 이후, 추후에 담낭절제술(interval cholecystectomy)을 시행합니다.
  3. 선택지 분석 (수액/항생제 치료가 없다고 가정 시)

    • 1. 응급수술 (Emergency cholecystectomy): 환자는 현재 저혈압과 의식 저하가 있는 패혈증 상태로, 마취 및 수술의 위험도가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응급수술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3. 내시경적역행성담췌조영술 (ERCP): ERCP는 총담관(common bile duct)의 결석이나 폐쇄로 인한 담관염(cholangitis)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시술입니다. 이 환자의 주된 병소는 담낭(gallbladder)이므로 ERCP는 적합한 치료법이 아닙니다.
    • 4. 경피적간담낭배액(PTGBD): 피부를 통해 간을 거쳐 담낭으로 배액관을 삽입하는 시술입니다. 전신 마취 없이 국소 마취하에 시행 가능하며, 수술에 비해 훨씬 덜 침습적입니다. 불안정한 중증 담낭염 환자에서 감염된 담즙을 효과적으로 배액하여 패혈증의 원인을 신속하게 조절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치료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환자의 치료 우선순위는 ① 수액 및 항생제 투여 → ② 경피적간담낭배액술(PTGBD) → ③ 상태 안정 후 담낭절제술 순서가 됩니다. 따라서 문제의 선택지 구성에 따라, 만약 초기 소생술이 선택지에 없다면 그 다음 단계인 PTGBD가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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