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체온이 30℃에 도달한 후에 답이 되어야하지 않나
by
하2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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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심부 저체온증에서는 제세동효과가 거의 없어서 처음에만 shock 주고 그후엔 30도 오르는거 보고 shock한다던데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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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24일
심부 체온 30℃ 미만의 심정지에서는 제세동과 약물 효과가 감소하므로 재가온이 우선되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자님의 이해가 정확합니다. 그러나 문제와 해설은 저체온증이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하기보다, 일반적인 전문 심장 소생술(ACLS) 알고리즘을 기계적으로 적용하여 정답을 1번으로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 ACLS 알고리즘에 따르면,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VF/pVT)에 제세동을 1회 실시한 후에는 즉시 2분간의 흉부압박을 시행하고 리듬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문제 해설은 이 원칙에만 근거한 것입니다.
상세 해설
1. 일반적인 성인 심정지 알고리즘 (ACLS Protocol)
첨부된 이미지의 ACLS 알고리즘을 보면, 심실세동(VF)이 확인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 리듬 확인 (Shockable? Yes -> VF/pVT)
- 제세동 (Shock) 실시 (문제에서 1회 실시함)
- 즉시 2분간 CPR (가슴압박) 시행
- 2분 후 리듬 재확인
- 리듬이 여전히 Shockable하다면 두 번째 제세동 실시
이 알고리즘에 따르면, 첫 제세동 후 다음 제세동을 고려하는 시점은 '2분간의 CPR을 시행한 후'가 됩니다. 따라서 문제의 정답은 1번으로 처리된 것입니다.
2. 저체온증 환자의 심정지 가이드라인 (특수 상황)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정확하며, 이는 저체온증 환자에게 적용되는 특화된 가이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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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동(Defibrillation):
- 심부 체온이 30℃ 미만인 경우, 심근이 매우 흥분성이 낮아져 제세동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초기 제세동을 1회(혹은 최대 3회까지) 시도한 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되면, 심부 체온이 30℃ 이상으로 상승할 때까지 추가적인 제세동을 보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신, 효과적인 흉부압박과 함께 적극적인 재가온(rewarming)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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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Drug Therapy):
- 심부 체온이 30℃ 미만일 때는 약물 대사가 매우 느려지고 약물 효과도 떨어지며, 오히려 체온이 상승했을 때 약물 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에피네프린(Epinephrine), 아미오다론(Amiodarone)과 같은 소생 약물 투여는 심부 체온이 30℃ 이상이 될 때까지 보류합니다.
- 30℃~35℃ 사이에서는 약물 투여 간격을 2배로 늘려서 투여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제시된 문제는 저체온증이라는 핵심적인 임상 정보를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설은 일반적인 ACLS 알고리즘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문제의 정답(1번)이 도출되는 근거: 일반 ACLS 알고리즘에 따라 첫 제세동 후에는 2분 CPR을 하고 리듬을 확인한다.
- 실제 임상 및 저체온증 가이드라인에 따른 접근: 첫 제세동 후 반응이 없다면, 심부 체온이 28℃이므로 추가 제세동과 약물 투여를 보류하고, 심부 체온이 30℃에 도달한 후(4번) 다시 제세동을 시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의문은 임상적으로 매우 타당하며, 해당 문제는 특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알고리즘 테스트 문제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임상 상황에서는 질문자님의 생각대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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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guo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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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와 전혀 몰랐는데 찾아보니 두번째 제세동은 30도까지 재가온되면 하는 거 같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