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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by

  • allie_0721

  • ·

  • 2025년 11월 22일

답이 뭔가요? 해설도 없고 답도 5문항 다 오답으로 나옵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22일

제시된 문제의 정답은 '없음'이 맞습니다. 현재의 신생아 소생술 지침(NRP, Neonatal Resuscitation Program)에서는 태변 착색 유무와 관계없이, 출생 직후 활력이 없는 신생아에게 기관 삽관을 통한 태변 흡인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각적인 양압 환기(Positive-Pressure Ventilation, PPV)가 더 중요합니다.

상세 해설

1. 현재 지침 (2015년 이후 NRP)

  • 핵심 변화: 태변 착색된 양수에서 태어난 '활력이 없는(non-vigorous)' 신생아에게서도 출생 직후 기관내 삽관을 통한 태변 흡인(endotracheal suctioning)을 루틴으로 시행하는 것이 이득이 없다는 근거가 축적되었습니다.
  • 현재 권고 사항: 태변 착색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는 동일한 초기 평가 및 처치 과정을 따릅니다.
    • 활력이 있는 경우: 정상적인 신생아 처치를 시행합니다.
    • 활력이 없는 경우 (호흡 미약/무호흡, 근긴장도 저하, 심박수 100회/분 미만): 보온, 기도 개방, 건조, 자극 등 소생술의 초기 단계를 시행합니다. 이후에도 호흡이 없거나 심박수가 100회/분 미만이면 지체 없이 **양압 환기(PPV)**를 시작해야 합니다.
  • 이유: 기관 삽관 및 태변 흡인에 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오히려 심각한 저산소증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으며, PPV를 지연시키는 것보다 이득이 크지 않다고 밝혀졌습니다. 태변흡인증후군(meconium aspiration syndrome)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과거 지침 (2015년 이전 NRP)과 문제 분석

이 문제는 변경 전 과거 지침을 기반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지침에서는 태변 착색이 있고 활력이 없는 신생아에게 PPV 시작 전 기관내 삽관을 통한 태변 흡인을 권장했습니다.

과거 지침을 기준으로 문제를 분석해 본다면, ‘기관 삽관을 하여 기도 내 태변을 즉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는 ‘신생아의 활력이 없는 경우’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 신생아 활력(vigor) 평가 기준: ① 양호한 근긴장도(good muscle tone), ② 왕성한 호흡 노력(strong respiratory effort)입니다. 심박수 100회/분 이상도 중요한 활력 징후입니다.

각 선택지를 이 기준에 따라 평가해 보겠습니다.

  1. 사지 청색증(Acrocyanosis): 출생 직후 신생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정상 소견일 수 있습니다. 중심성 청색증이 아니라면 활력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2. 심박수 80회/분: 정상 신생아 심박수인 100회/분 이상에 미치지 못하는 명백한 서맥(bradycardia)입니다. 이는 활력이 없다는 가장 강력하고 객관적인 징후이며, 즉각적인 소생술(현재 지침으로는 PPV)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3. 호흡수 35회/분: 정상 신생아 호흡수 범위(30~60회/분)에 속합니다.
  4. 비대칭적 모로반사: 상완신경총 손상이나 쇄골 골절 등 국소적인 문제를 시사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활력 저하를 의미하는 직접적인 지표는 아닙니다.
  5. 진한 태변 착색: 태변의 양이나 점도를 나타낼 뿐, 신생아 자체의 활력 상태를 직접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가 과거 지침을 기준으로 출제되었다면 정답은 2번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지침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태변 제거를 위한 선행적 기관 삽관을 권장하지 않으므로 '정답 없음'으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결론

질문하신 문제는 현재의 임상 지침과 맞지 않는, 과거 지침에 기반한 문제입니다. 최신 지침에 따르면 태변 착색이 있는 활력 없는 신생아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조치는 양압 환기이며, 기관 삽관을 통한 태변 흡인은 루틴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 없음'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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