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 혼수에서 일차적으로 Lactulose or Lacititol 관장을 해보고 안되면 간이식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강세척술과 관장을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서 간이식보단 복강세척술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디서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by
중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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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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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
Daniel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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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1일
간성혼수의 1차치료는 Lactulose or Lacititol 관장이 맞습니다. 하지만 복강세척술은 복부 외상에서 진단 혹은 치료로 사용되는 술기이므로 관장과 다른 개념입니다:)
Lactulose or Lacititol 관장이 보기에 있었으면 간이식 말고 관장을 1차치료로 선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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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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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2일
아…. 제가 착각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