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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제제(Zanamivir)의 적응증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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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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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1월 20일

흡입용 제제(Zanamivir)의 적응증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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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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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자나미비르(Zanamivir)는 A형 및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의 치료예방에 사용되는 흡입용 항바이러스제입니다. 경구용 약제인 오셀타미비르와 함께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neuraminidase inhibitor) 계열에 속합니다.

상세 설명

1. 치료 적응증

  • 대상: 7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합병증이 없는 급성 인플루엔자 A형 및 B형 감염
  • 투여 시점: 인플루엔자 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투여를 시작해야 효과적입니다.
  • 용법: 1회 2번(총 10mg)을 1일 2회, 5일간 흡입합니다.

2. 예방 적응증

  • 대상: 5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예방
  • 투여 상황: 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한 경우(노출 후 예방) 또는 지역사회 유행 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용법: 1회 2번(총 10mg)을 1일 1회 흡입합니다.

임상적 고려사항 및 오셀타미비르와의 비교

자나미비르는 문제의 해설에서 언급된 것처럼, 일반적으로 경구용 제제인 오셀타미비르보다 우선적으로 선택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여 경로의 한계:

    • 자나미비르는 파우더 형태의 약물을 **특수 흡입기(디스크핼러, Diskhaler)**를 통해 흡입해야 합니다.
    • 이는 환자의 흡입 능력이 충분하고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해야 하므로, 어린 소아, 고령 환자, 인지 기능 저하자 또는 급성기 증상이 심해 흡입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반면 오셀타미비르는 경구용 캡슐 또는 현탁액으로 복용이 매우 간편합니다.
  2. 부작용 및 금기:

    • 가장 중요한 부작용은 **기관지 경련(bronchospasm)**입니다. 약물 입자가 기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기저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금기이거나 사용에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문제의 환자는 과거력이 없었지만, 기저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자나미비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임상적 선택:

    • 이러한 투여 경로의 불편함과 호흡기계 부작용 위험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임상 현장에서는 전신 흡수가 잘 되고 투여가 편리하며 안전성 프로파일이 더 넓게 확립된 경구 오셀타미비르를 1차 치료제로 선호합니다.
    • 자나미비르는 오셀타미비르 내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의심되거나, 경구 투여가 불가능하면서(예: 구토) 호흡기 질환이 없는 특정 환자군에서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문제의 환자는 자나미비르의 명확한 금기증은 없지만, 치료 효과와 투여 편의성을 고려할 때 가장 표준적이고 우선적인 치료법은 경구용 오셀타미비르입니다. 따라서 자나미비르는 오답으로 처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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