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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에서 잠복결핵 양성으로 치료를 시작하면 anti-TNF치료제는 잠복결핵 치료가 완료 된 뒤에 사용가능 한가요?
by
Queeeeen
·
2025년 11월 18일
크론병에서 잠복결핵 양성으로 결핵치료를 시작하면 anti-TNF치료제는 잠복결핵 치료가 완료 된 뒤에 사용가능 한가요?
Anti-TNF 시행시점이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8일
Anti-TNF 치료제는 잠복결핵 치료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잠복결핵 치료를 시작하고 최소 3-4주가 지난 후에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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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TNF 제제와 결핵 재활성화의 위험
- **TNF-α(종양괴사인자-알파)**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서 결핵균을 포함한 세포 내 감염균을 통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결핵균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육아종(granuloma)**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Anti-TNF 제제는 이러한 TNF-α의 기능을 억제하므로, 잠복 상태에 있던 결핵균을 둘러싼 육아종이 와해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잠복결핵이 활동성 결핵으로 **재활성화(reactivation)**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 따라서 anti-TNF 제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잠복결핵감염(LTBI)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양성일 경우 예방적 치료를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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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TNF 제제 시작 시점
-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는 잠복결핵 치료를 시작한 후 anti-TNF 제제를 투여하도록 권고합니다.
- 잠복결핵 치료를 시작하고 **최소 3주에서 4주(1개월)**의 간격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이 기간을 두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결핵약제 내약성 확인: 환자가 이소니아지드(INH) 등의 잠복결핵 치료제에 대한 부작용(예: 간독성) 없이 잘 복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 결핵균 증식 억제: 항결핵제가 체내에서 충분한 농도에 도달하여, 면역억제 상태가 되더라도 결핵균이 재활성화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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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과정의 적용 (제시된 문제 사례)
- 문제의 40세 남성은 크론병으로 anti-TNF 제제 치료가 예정되어 있고, IGRA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어 잠복결핵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정답인 '9개월간 이소니아지드' 치료를 시작합니다.
- 이소니아지드(INH) 복용을 시작하고 3-4주 후, 환자의 약물 순응도 및 부작용 여부를 확인한 뒤 크론병에 대한 anti-TNF 제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점은 anti-TNF 제제 치료를 시작한 후에도, 이소니아지드 복용은 계획된 9개월을 모두 채워 완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두 가지 치료는 상당 기간 동안 병행됩니다.
요약: Anti-TNF 제제 사용 전 잠복결핵이 진단되면, 잠복결핵 치료를 먼저 시작합니다. 이후 약 3-4주간의 간격을 두고 환자의 약물 내약성을 확인한 후 anti-TNF 제제를 시작하며, 기존의 잠복결핵 치료는 전체 치료 기간 동안 중단 없이 지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