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전신증상이 있었다면
by
삼성동맥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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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활동성 혈전색전증이 금기니까 혈전색전증 과거력은 금기증에 해당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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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혈전색전증 과거력은 전신 호르몬 요법의 절대적 금기증에 해당합니다. '활동성(active)' 혈전색전증뿐만 아니라 '과거력(history)' 역시 중요한 금기 사유가 됩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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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위험 증가: 정맥 혈전색전증(VTE, venous thromboembolism)은 재발 위험이 높은 질환입니다. VTE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재발 위험이 현저히 높습니다. 경구 에스트로겐은 혈액 응고 인자(II, VII, IX, X)의 간 합성을 증가시키고, 항응고 단백질(Antithrombin, Protein S)을 감소시켜 혈액을 과응고 상태(hypercoagulable state)로 만듭니다. 이미 VTE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이러한 약물을 투여하면 재발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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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성'과 '과거력'의 임상적 의미:
- 활동성(Active) 혈전색전증: 현재 혈전이 존재하고 치료가 진행 중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상태에서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당연히 금기입니다.
- 혈전색전증 과거력(History of thromboembolism): 과거에 혈전색전증을 앓았던 경우를 의미합니다. 비록 현재 혈전이 없더라도, 이 환자는 유전적 소인이나 다른 위험 요인으로 인해 혈전이 발생하기 쉬운 체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전신 호르몬 요법으로 재발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적 금기로 간주합니다.
문제 해설 적용
제시된 문제의 환자는 심부정맥혈전증(DVT)의 기왕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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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문제 상황 (국소 증상만 있는 경우): 환자는 질건조증이라는 국소 증상만 호소하고 전신 증상(혈관운동증상 등)은 없습니다. 이 경우 전신 흡수가 거의 없어 혈전색전증 위험을 높이지 않는 **국소적 에스트로겐 제제(질 크림, 질정 등)**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 에스트로겐 질 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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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상황 (전신 증상이 있었다면): 만약 이 환자가 심한 안면홍조와 같은 전신 증상을 동반했다면 전신 약물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DVT 과거력 때문에 전신 에스트로겐 요법(경구약 등)은 절대 금기입니다. 따라서 문제 해설처럼 호르몬 요법 대신 비호르몬 제제인 SNRI, SSRI, Gabapentin 등을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활동성'과 '과거력' 모두 전신 호르몬 요법의 중요한 금기증이며, 질문하신 내용과 같이 과거력이라고 해서 금기증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