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초음파가 우선 아닌가요?

by먼산언저리·2025년 11월 17일

해설에도 적혀 있듯이 복부 초음파를 우선 시행해야하지 않을까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5년 11월 17일

복부 초음파는 간의 형태학적 이상(간 종괴, 담낭 결석 여부 등)을 확인하거나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유용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진단에 가장 결정적인 검사”를 묻고 있으므로, 간 수치(AST/ALT)가 매우 높고 B형(음성)·C형(음성) 간염이 배제된 상황에서는 IgM anti-HAV 검사가 급성 A형 간염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실제 환자를 진료할 때는 복부 초음파를 통해 간의 구조적 이상이나 담도 폐쇄 소견을 확인해 다른 질환을 배제하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상 양상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시사하고 혈액검사에서 B형·C형 간염이 음성이라면, A형 간염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확진하기 위한 IgM anti-HAV 검사가 진단적으로 우선순위를 갖습니다.

정리하자면:
• 복부 초음파: 간의 구조적 문제(간덩이, 담관 문제 등)를 찾고 감별진단을 돕는 검사
• IgM anti-HAV: 급성 A형 간염을 직·간접적으로 확진하는 데 결정적인 검사

따라서 문제에서 “가장 결정적인 검사”를 묻는다면 복부 초음파보다는 IgM anti-HAV 검사가 더 적절한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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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쌤·2025년 12월 6일

LFT >1000 IU/L의 급격한 상승을 보이는 경우 급성 바이러스 간염, 허혈성 간손상, 독성 간손상 세가지를 반드시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환자에서는 급성 바이러스 간염을 의심할 만한 히스토리가 있으므로 필요한 serology를 시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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