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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월 PE 소아과 18번

답은 저용량 아목시실린으로 되어야하지 않나요?

  • by

  • 강냉의

  • ·

  • 2025년 11월 16일

항생제 치료 설명에서

  • 연령이 24개월 이상이면서, 최근에 항생제를 투여받은 병력이 없고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음: Amoxicillin 표준용량 (40-50mg/kg/day)


    라고 되어있는데요.

답이 왜 저용량 아목시실린이 아닌가요?

👀 1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6일

급성 중이염(acute otitis media) 치료에서 ‘표준용량 아목시실린(40–50mg/kg/day)’과 ‘저용량 아목시실린’이 혼동될 수 있는데, 현행 권고사항에서는 40–50mg/kg/day를 **‘표준(regular) 용량’**으로 간주합니다. 즉, 과거에 저용량(예: 20–30mg/kg/day 정도)으로 사용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 가이드라인에는 40–50mg/kg/day가 기본 용량으로 잡혀 있고, 이보다 높은 80–90mg/kg/day가 고용량(high-dose)으로 제시됩니다.

따라서

  • 특별한 항생제 내성 위험인자가 없고(최근 항생제 사용력, 보육시설 생활 등),
  • 중증도가 높지 않은(예: 38.5도 이상의 고열, 심한 이통 등 증상이 없음)
  • 24개월 이상 연령의 아이에게는

“표준용량(40–50mg/kg/day) 아목시실린”을 1차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용량을 ‘저용량’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는, 최신 지침에서 이미 40–50mg/kg/day를 기본(표준) 용량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질문에 주어진 실제 문제의 정답이 항생제가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된 이유는, 아이의 상태가 비교적 경미한 급성 중이염에 해당하여 “대증치료(경과 관찰 + 해열·진통제 위주)”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와 해외 여러 지침에서는 중증 증거가 없고(고열 38.5도 이상, 심한 이통, 혹은 보챔이 심한 경우 등), 항생제 내성 위험도도 낮은 2세 이상의 아동에서는 우선 2~3일 정도 대증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긋나지 않는 치료 선택은 “대증요법(해열·진통제)”이 되므로, 답이 항생제가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4번)으로 표시된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1. 지침에서 말하는 ‘표준 용량 아목시실린(40–50mg/kg/day)’을 흔히 ‘저용량’이라 부르지 않는다.
  2. 실제 문제에서는 항생제 투여 기준(중증도, 내성 위험 등)에 부합하지 않아 우선 대증치료가 정답이었다.
  3. 만약 항생제를 쓰게 된다면, (최근 사용력이 없고,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등) 항생제 내성 위험이 낮은 경우는 **‘표준 용량 아목시실린’**을 고려하면 된다.

이런 이유로 답안을 “저용량 아목시실린”이 아닌 “표준용량 아목시실린”으로 표시하는 것이 맞고, 문제 상황에선 항생제보다 아세트아미노펜(대증치료)이 우선되어 정답이 된 것입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1월 16일

아래 항생제 치료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응증: 중증 급성 중이염, 6개월 이내 연령, 24개월 이내 연령이면서 급성 중이염 확진, 급성 고막 천공 혹은 이루가 발생한 경우, 동반 질환에서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타 병원에서 경과관찰을 시행한 경우, 2-3일 후 추적 관찰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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