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저용량 아목시실린으로 되어야하지 않나요?
by
강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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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
항생제 치료 설명에서
연령이 24개월 이상이면서, 최근에 항생제를 투여받은 병력이 없고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음: Amoxicillin 표준용량 (40-50mg/kg/day)
라고 되어있는데요.
답이 왜 저용량 아목시실린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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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6일
급성 중이염(acute otitis media) 치료에서 ‘표준용량 아목시실린(40–50mg/kg/day)’과 ‘저용량 아목시실린’이 혼동될 수 있는데, 현행 권고사항에서는 40–50mg/kg/day를 **‘표준(regular) 용량’**으로 간주합니다. 즉, 과거에 저용량(예: 20–30mg/kg/day 정도)으로 사용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 가이드라인에는 40–50mg/kg/day가 기본 용량으로 잡혀 있고, 이보다 높은 80–90mg/kg/day가 고용량(high-dose)으로 제시됩니다.
따라서
- 특별한 항생제 내성 위험인자가 없고(최근 항생제 사용력, 보육시설 생활 등),
- 중증도가 높지 않은(예: 38.5도 이상의 고열, 심한 이통 등 증상이 없음)
- 24개월 이상 연령의 아이에게는
“표준용량(40–50mg/kg/day) 아목시실린”을 1차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용량을 ‘저용량’이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는, 최신 지침에서 이미 40–50mg/kg/day를 기본(표준) 용량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질문에 주어진 실제 문제의 정답이 항생제가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된 이유는, 아이의 상태가 비교적 경미한 급성 중이염에 해당하여 “대증치료(경과 관찰 + 해열·진통제 위주)”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와 해외 여러 지침에서는 중증 증거가 없고(고열 38.5도 이상, 심한 이통, 혹은 보챔이 심한 경우 등), 항생제 내성 위험도도 낮은 2세 이상의 아동에서는 우선 2~3일 정도 대증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긋나지 않는 치료 선택은 “대증요법(해열·진통제)”이 되므로, 답이 항생제가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4번)으로 표시된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 지침에서 말하는 ‘표준 용량 아목시실린(40–50mg/kg/day)’을 흔히 ‘저용량’이라 부르지 않는다.
- 실제 문제에서는 항생제 투여 기준(중증도, 내성 위험 등)에 부합하지 않아 우선 대증치료가 정답이었다.
- 만약 항생제를 쓰게 된다면, (최근 사용력이 없고,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등) 항생제 내성 위험이 낮은 경우는 **‘표준 용량 아목시실린’**을 고려하면 된다.
이런 이유로 답안을 “저용량 아목시실린”이 아닌 “표준용량 아목시실린”으로 표시하는 것이 맞고, 문제 상황에선 항생제보다 아세트아미노펜(대증치료)이 우선되어 정답이 된 것입니다.
헤이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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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
아래 항생제 치료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응증: 중증 급성 중이염, 6개월 이내 연령, 24개월 이내 연령이면서 급성 중이염 확진, 급성 고막 천공 혹은 이루가 발생한 경우, 동반 질환에서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타 병원에서 경과관찰을 시행한 경우, 2-3일 후 추적 관찰이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