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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 저위전방절제술 개념 잘못 써있는 거 아닌가요?

  • by

  • 소빵구리

  • ·

  • 2025년 11월 16일

제가 지금 개념을 헷갈리는 건지

6-7cm까지는 저위전방으로 해볼 수 있어서 저위전방인 거고

그 위부터 전방절제술 아닌가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6일

답변 요약
일반적으로 직장암 수술에서 “저위전방절제술(LAR, low anterior resection)”은 보통 항문연(AV)으로부터 대략 510cm 부위(‘중부 직장’ 혹은 중하부 직장)에 생긴 종양에 시행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그보다 더 위쪽(10cm 이상)인 ‘상부 직장’ 종양에는 보통 “전방절제술(AR, anterior resection)”이라 부르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즉, 질문에 언급된 67cm 정도되는 종양이라면 “저위전방절제술”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인 구분법과 부합합니다.


저위전방절제술(LAR)과 전방절제술(AR)의 구분

  1. 상부 직장(약 10~15cm)

    • 항문연으로부터 10cm 이상 떨어진 종양
    • “전방절제술(AR)” 혹은 “high anterior resection”이라 불림
  2. 중부 직장(약 5~10cm)

    • 항문연으로부터 5~10cm 사이에 위치한 종양
    • “저위전방절제술(LAR)” 시행
  3. 하부 직장(약 0~5cm)

    • 항문근처, 즉 5cm 이하
    • 괄약근 보존 여부에 따라 “초저위전방절제술(ultra-low AR)” 또는 “복회음절제술(APR)”을 고려

왜 6~7cm에선 저위전방절제술인가?

  • 6~7cm 부위는 흔히 “중부 직장”으로 구분합니다.
  • 중부 직장의 암은 괄약근을 보존할 수 있는 범위가 대부분 허용되므로, 전통적으로 저위전방절제술(LAR)을 통해 직장의 원위부(항문 쪽)를 어느 정도 남기면서 종양 부위를 절제하고, 정상적인 배변 기능을 최대한 보존합니다.

문제 해설과의 연결

문제에서는 항문연 7cm에 직장암이 있고, 영상 소견상 T3에 해당하므로(근육층을 넘어 주변 지방층 침범) **새롭게 권고되는 표준치료인 “수술 전 항암화학방사선치료(neoadjuvant CCRT) 후 저위전방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합니다.

  • T3이상이거나, 국소 진행성(Stage II~III)에 해당하면 먼저 CCRT수술(저위전방절제술) → 보조항암화학요법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하면

  • 질문에서처럼 6~7cm에 위치한 종양이라면 저위전방절제술(LAR)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10cm 이상 위쪽의 직장암은 전방절제술(AR)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따라서 문제 해설에 적시된 ‘저위전방절제술’이라는 표현은 수술 범위를 고려했을 때 적절한 명칭으로 보입니다.

질문자께서 헷갈리셨듯이, 교과서나 가이드라인에 따라 cm 단위 경계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5~10cm 범위가 저위전방절제술 적용 범위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1월 30일

해설에 적힌 문항이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명확하게 수정해두었습니다.

AV line 상방 6-7cm 에 존재하는 암이므로 저위전방절제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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