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방사선조사와 복부방사선조사는 다른 치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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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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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
해설에서 골반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는 말 뒤에 복부방사선 조사는 권고되지 않는다하여 질문드립니다.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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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
골반방사선조사(pelvic radiotherapy)와 복부방사선조사(whole abdominal radiotherapy)는 치료 범위가 서로 다른 방사선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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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방사선조사
- 자궁, 자궁경부, 질 상부, 골반 림프절(또는 필요에 따라 대동맥 주위 림프절)을 포함한 골반 부위를 중심으로 방사선을 조사합니다.
- 자궁내막암이나 자궁경부암 등 골반 내 발생 종양에서 국소 재발을 줄이는 데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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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방사선조사
- 골반을 넘어 복부 전체(간, 위장관 등)를 모두 아우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합니다.
- 조사 영역이 넓어 신장, 간, 장 등 많은 장기가 방사선을 함께 받게 되므로, 치료 독성(위장관 장애, 신장 기능 저하, 간 손상 등)과 합병증 위험이 훨씬 더 큽니다.
- 그 때문에,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routine으로 복부 방사선조사를 시행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즉, 이번 해설에서 말하는 “골반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는 것은 국소적으로 골반 부위를 주로 조사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반면 “복부방사선 조사는 권고되지 않는다”는 것은, 전 복부 조사 시 독성이 과도하게 커지므로 표준 치료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궁내막암의 진행 병기가 높은 경우(예: FIGO stage III 이상)나 조직학적으로 침습성이 높은 유형(serous papillary carcinoma, clear cell carcinoma, carcinosarcoma 등)에서는, 병기 설정수술 후 보조적 항암방사선요법(CCRT)을 시행합니다. 여기서 ‘방사선 치료’ 역시 보통 골반방사선조사가 사용되고, 복부 전체에 대한 방사선은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리하면, “골반방사선조사”와 “복부방사선조사”는 치료 범위와 목적, 그리고 부작용 측면에서 차이가 있으며, 자궁내막암 표준 치료에서 복부방사선조사는 독성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uiguo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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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이 문제는 병리소견이 endometrioid cancer인 문제입니다. 제시하신 해설이랑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