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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기 정지장애에서 양막파수 여부
by
Queee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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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활성기 정지장애에서 양막파수 조건은 항상 니트라진(+)로 확인하는건가요
아니면 6cm이상 열리고 진행되지않는 활성기 정지장애일때 양막파수가 있다고 보는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3일
답변 요점 요약
- 활성기 정지(arrest in active phase)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자궁경부가 6cm 이상 열려 있어야 하고, 양막이 파열된 상태에서 적절한(또는 충분한) 자궁수축이 있음에도 2시간 이상 경부 진전이 없을 때”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ACOG 가이드라인 참조).
- 양막이 파열되었는지(파수 여부)는 필요하다면 니트라진(nitrazine) 테스트, fern test(현미경 관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위적으로 파수를 시도(인공파막, amniotomy)하여 분만 진행을 돕기도 합니다.
- 즉, “6cm 이상 열렸으니 양막파수가 있다고 간주한다”가 아니라, 반드시 실제로 파수 상태임을 확인(자연파수이든 인공파수이든)하고 나서 활성기 정지장애 판정을 내립니다.
활성기 정지장애(Active phase arrest)의 일반적 정의
- 자궁경부 개대: 최소 6cm 이상
- 양막파수(ruptured membranes)
- 자궁수축이 충분(예: MVU≥200 등)함에도 2시간 이상 경부 진전이 없을 때(Primipara 기준) 활성기 정지로 볼 수 있습니다.
- 수축이 충분치 않다면 옥시토신 등을 사용하여 자궁수축을 강화한 후에도 진행이 없을 때에야 ‘정지’로 진단합니다.
- 다분만부나 상황에 따라 시간이 약간 달라질 수 있으나, 원칙적으로 양막이 파수된 상태에서 관찰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양막파수 여부 확인
- 니트라진 검사: 질 내 분비물의 pH를 확인(양막수가 질 분비물보다 pH가 높음).
- Fern test: 액체를 슬라이드에 도말 후 현미경으로 고유의 “양치 모양(fern pattern)” 관찰.
- 육안 확인 또는 인공파막(AROM): 분만진행을 위하여 인공적으로 파막하기도 하며, 이 시점에서 파수 확인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질문에 대한 핵심 정리
- 활성기 정지장애(active phase arrest)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자궁경부가 6cm 이상 열리고, 실제 양막파수가 확인된 상태에서, (충분한) 자궁수축에도 최소 2시간 이상 경부가 진전되지 않는” 상황이 기본 요건입니다.
- 따라서 양막파수가 확실치 않다면 니트라진(+)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굳이 자연파수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인공파막으로 분만을 촉진하거나 파수 상태를 분명히 한 뒤 경과를 보게 됩니다.
- “6cm 이상 열렸다 = 이미 양막파수가 일어났다”라고 단정 짓지 않으며, 반드시 파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한 후에 활성기 정지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실제 분만 현장에서 적용할 때, 경부 개대가 6~10cm 구간인 활성기에서 진행이 더뎌지거나 정지되어 보이면, 첫째로는 자궁수축이 충분한지(MVU 확인), 둘째로는 양막파수가 되어 있는지(니트라진 등 검사 또는 인공파막), 셋째로는 일정 시간(2시간 이상) 동안 진전이 전혀 없는지를 평가하여 조치(옥시토신 증량, 제왕절개 등)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