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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월 실전 3교시 47번

종괴 위치?

  • by

  • 후니120

  • ·

  • 2025년 11월 12일

https://bzxuobvwdrvtfqhmvczv.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images/KMLE/3/27/10098

이건 뭔가요?

오른쪽 아래 복부에 위치한 오름잘록창자(상행결장) 벽이 고리 모양으로 두꺼워지고 내강이 좁아져 있는 종괴가 관찰됩니다. 라고 나와있는데 모르겠어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2일

질문에 나와 있는 대장 CT(또는 영상)에서 “오른쪽 아래 복부에 위치한 오름잘록창자(상행결장) 벽이 고리 모양으로 두꺼워지고 내강이 좁아져 있는 종괴”는 대장암(특히 상행결장암)으로 의심되는 병변을 의미합니다.


왜 상행결장(오름잘록창자)에 종괴가 보이는가?

  • 결장암(Colon cancer) 중에서도 오른쪽(상행결장)에서 발생하는 경우, 대장 내시경 혹은 복부 CT에서 결장의 벽이 두꺼워지면서(고리 모양의 침윤), 내강이 좁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영상 소견상 나타나는 이러한 병변을 흔히 “apple-core lesion”(사과 심 모양 병변)과 유사하다고 부르기도 합니다.

환자의 증상과 연관성

문제에서 제시된 환자는 4개월 전부터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배변 횟수도 감소하였으며, 체중 감소가 있었습니다. 상행결장 부위에 종양이 생기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변의 굵기 변화: 종양이 결장 내강을 좁히면 변이 가늘게 나올 수 있습니다.
  2. 변비나 배변 간격 증가: 장 통과가 원활하지 않아 배변 횟수가 줄거나 변비가 나타납니다.
  3. 체중 감소: 암의 진행 및 음식 섭취 부족 등으로 체중이 줄 수 있습니다.

왜 수술적 절제가 필요한가?

  • 문제에서 “PET-CT 상 원격 전이가 없다”고 되어 있어, 암이 국소적으로 결장에만 국한된(간이나 폐 같은 다른 장기의 전이가 없는) 경우입니다.
  • 대장암에서 원격 전이가 없고 수술이 가능한 상태라면, 암이 위치한 부분(오른쪽 결장)을 절제하는 **오른잘록창자절제술(우측 반 결장절제술, Right hemicolectomy)**이 표준 치료입니다.
  • 이 수술로 종양이 포함된 장과 림프절을 제거하여 병리학적으로 확진을 얻고, 암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치료법과의 비교

  1. 대장 스텐트 삽입술: 완전 폐쇄가 있거나, 당장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교량(bridging)’ 치료 또는 완화를 위해 시행됩니다. 현재 환자는 3~4일에 한 번씩이라도 배변을 하고 있고, 수술이 가능한 상태로 보이므로 우선 선택지는 아닙니다.
  2. 완화 목적 항암화학요법: 전이성 혹은 국소적으로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우선 고려됩니다. 이 환자는 원격 전이가 없고, 수술로 절제 가능하므로 우선 대상이 아닙니다.
  3. 오른잘록창자절제술: 국소적 병변에 대한 근치적(완치 가능) 수술로, 현재 상황에 가장 적절합니다.
  4. 수술 전 방사선치료, 동시 항암방사선요법: 보통 직장암에서 국소 진행을 줄이고 절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행결장암에서는 통상적으로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하지 않습니다.

정리

  • 이 영상에서 보이는 종괴는 상행결장(오른잘록창자)에 생긴 암으로 생각할 수 있고, 환자의 임상 양상과 검사 결과(원격 전이 없음)를 고려했을 때 오른잘록창자절제술이 가장 적절한 치료법입니다.

위 설명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추가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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