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제에서는 자궁내막증 hx. 있으면 자궁절제술 했더라도 내막조직이 남아 있을 수 있어서 E+P 병합요법 해야된다는데 뭐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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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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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
물론 그렇게 인정하면 티볼론까지 선택 가능해서 에스트로겐만 고르는게 맞을거 같긴한데.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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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1일
자궁이 완전히 제거된(전자궁절제술을 받은) 상태에서는 보통 “내막 보호”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므로, 원칙적으로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 문제처럼 “자궁이 없다”라는 전제하에서는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선택지 4번)이 정답이 됩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자궁내막증의 병력이 있는 경우,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르는 내막조직(혹은 자궁외 배내막증 병터)이 에스트로겐 자극에 의해 재활성화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프로게스틴을 함께 쓰거나(tibble: E+P 병합), 티볼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심한 자궁내막증 병력이 있었거나, 골반 내 잔존 병터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프로게스틴을 함께 추가해 재발 위험을 줄이도록 권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험 문제에서는 “자궁이 없다”는 사실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어,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을 표준 답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자궁이 없으면 프로게스틴으로 내막을 ‘보호’할 대상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 실제 임상에서도 자궁절제술을 받은 뒤 특별히 남은 병터가 의심되지 않는다면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 시험·교과서적 접근: “자궁이 없으면 →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이 기본.
- 예외적 고려: 자궁내막증 병력이 ‘매우 심하거나’ 잔존 병터가 뚜렷이 의심될 때 → 프로게스틴 추가 병합요법 혹은 티볼론 등도 고려.
질문에서처럼 “어느 쪽이 맞느냐?” 하면, 교과서적인 답은 자궁절제술 후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입니다. 다만 실제 진료에서는 자궁내막증이 심했는지, 재발 위험이 높은 상태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별화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