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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월 PE 산부인과 4번

해설 상 활성기 정지장애에 대해 의문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 by

  • 맛잘알

  • ·

  • 2025년 11월 10일

본 사진은 23년도 국시이며 정답은 C/S입니다. 자궁경관 제대정지, 아두하강정지에서 4시간 후에도 변화없으니 이의 없습니다.

이 사진은 타 사이트에서 본 동일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이 다릅니다. 현재 3시간동안 변화가 없어 해설대로라면 일단 경과관찰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답은 여전히 C/S입니다.

국가고시문제는 국시원 통해 공개가 되는걸로 아는데 혹시 2024 가이드라인이 나오며 메디톡 측에서 문제의 수치를 변경한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전공의 부분만 결제를 해서 국시 해설은 볼 수 없네요…

그리고 활성기 정지장애에서 4시간까진 경과관찰, 옥시토신 쓰면 6시간까지 경과관찰이라는 기준이 혹시 절대적인 기준일까요? 다른 해설에선 이 기준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말하고 있어 헷갈리네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0일

답변 요점 정리

  1. **활성기 정지(arrest) 판단 기준의 ‘시간’은 절대적이라기보다는 ‘안전 범위 내 표준치’**로, 환자 상태·분만 진행 속도·자궁수축력(MVU) 등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2. 자궁수축력이 충분(예: MVU ≥ 200) 한데도 2~4시간 이상 경관 개대 및 하강이 없으면 “정지장애”로 보아 제왕절개를 고려합니다.
  3. 자궁수축력이 부족(MVU < 200) 하면 옥시토신으로 먼저 자궁수축을 강화하고, (통상 4시간 정도, 최대 6시간 전후) 경과를 더 지켜본 뒤에도 변화가 없으면 제왕절개를 고려합니다.
  4. 국가고시 문제에서 제시된 3시간, 4시간, 6시간 등의 수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 발표와는 무관하게, 과거부터 여러 학회·교과서 간 미세한 차이가 존재했으며, 국내 시험에서는 ‘4시간’이 하나의 기준으로 흔히 사용되어 왔습니다.
  5. “경과관찰 vs 옥시토신 vs 제왕절개”를 결정할 때는, (1) 자궁수축의 충분도, (2) 산모의 분만 단계(초산부/다산부, 자궁경관 개대 정도 등), (3) 태아 상태(전자태아감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1. 문제에서의 ‘시간’ 기준이 서로 다른 이유

  • 교과서나 학회 간 가이드라인 차이: 오래된 Friedman 곡선과 비교적 최근의 Zhang 곡선이 서로 다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국내외 문헌마다 “정지”를 정의하는 시간이 다소 다르게 표기될 수 있습니다(예: 2시간, 4시간, 6시간 등).
  • 국가고시 문제에서 4시간: 국내 산부인과 교과서나 국가시험에서는 활성기 정지를 보통 “적절한 수축(대략 MVU ≥200)에서 2~4시간 간 변화가 없으면 정지로 본다”라는 식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큽니다.
  • 사이트별·연도별 문제 설정의 차이: 같은 문제처럼 보여도, 문제은행에서 재출제되거나 타 교재에서 실릴 때 활성기 개시 시점(몇 cm부터?)이나 관찰 시간(3시간 vs 4시간) 등 세부 수치가 약간씩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2. ‘4시간 경과관찰 / 옥시토신 투여 시 6시간’은 절대적인가?

  • 기본적인 ‘권장’ 혹은 ‘표준’ 시간입니다. 특히 (1) 자궁수축력이 충분한데 진행이 없을 때, (2) 수축력이 불충분하여 옥시토신으로 보강할 때 각각 다른 시간이 권장됩니다.
  •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산모의 상태(빈혈, 피로, 통증 호소 등), 태아 상태(태아심박동, 태아곤란증 여부), 골반 상태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여,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1~2시간 더 기다리기도 하고, 반대로 태아 상태가 좋지 않으면 4시간을 채우지 않고 조기 제왕절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4시간이면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가 아니라, 안전하게 기다려볼 수 있는 상한선에 가깝습니다.

3. 2024년 가이드라인 변경 여부

  • 현재(2023년 기준)까지 국내 시험(국시원)에서 나온 문제 해설을 봐서는, 2024년을 앞두고 공격적인(완전히 새로운) 변경이 이루어진다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문제나 해설에서 약간씩 수치가 조정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는 “출판 시점별 해설 차이” 혹은 “문제은행 업데이트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 결론적으로, 기존의 “4시간 경과관찰(수축 부적절 시 옥시토신 투여 후 최대 6시간까지 관찰)”이라는 기준 자체가 국시와 일반적인 진료 지침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4. 정리

  • 질문에 언급된 서로 다른 문제나 해설은, 기본 개념은 동일하지만 *세부 시간(3시간 vs 4시간)*이 조금 다르게 표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1) 수축이 충분한지를 먼저 확인하고, (2) 충분하지 않다면 옥시토신으로 잘 조절해준 다음, (3) 그래도 4~6시간 동안 분만 진행이 멈춘다면 제왕절개를 고려하는 순서입니다.
  • 국가고시 문제에서 통상 “활성기 정지” 진단 후 수축력이 부족하면 옥시토신 → 그래도 변화 없으면 제왕절개 순으로 많이 나옵니다.
  • 4시간 또는 6시간이라는 수치는 교과서적 “안전 마지노선”이지 절대 불변의 규칙은 아니며, 환자의 상태와 병원 프로토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 국가시험에서 보편적으로 쓰는 기준은 ‘자궁 수축력이 충분할 경우 2–4시간 정지 시 제왕절개’, ‘수축력이 부족하면 옥시토신 후 추가적인 관찰(최대 6시간가량) 뒤에도 변화가 없으면 제왕절개’입니다.
  • 이 시간 기준은 어디까지나 안전을 고려한 표준값으로, 임상에서는 산모·태아 상태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적용합니다.
  • 2024년 새 가이드라인으로 시험 문제의 특정 시간이 변경된다는 공식 발표는 없으므로, 현재까지는 기존 해설과 원칙대로 학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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