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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W를 140mL/hr로 48시간 동안 투여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by
맛잘알
·
2025년 11월 10일
free water deficit 6.85L이니 5DW 6.85L 투여, 하루 10mEq/L 이하 교정이니 48시간 이상에 걸쳐 교정해야하니 6.85 L/48 hr = 약 0.143 L/hr입니다.
설사, 구토에서는 0.45% saline, 요붕증에서는 5DW가 선호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교차해서 설사, 구토에서 5DW, 요붕증에서 0.45% saline을 사용하여 수분손실을 교정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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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0일
답변 요약
- 5DW(5% Dextrose Water)로 6.85L의 자유수분 결핍(free water deficit)을 48시간에 걸쳐 투여(약 140mL/hr)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이는 주로 순수 수분 소실(예: 요붕증) 상황에서 적절합니다.
- 설사나 구토 등으로 인한 고나트륨혈증에서는 물과 함께 나트륨도 일부 소실되므로, 반(0.45%) 식염수(half saline) 또는 필요에 따라 0.3% 식염수(quarter saline)를 사용하여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 반대로 요붕증(DI)은 '순수 수분' 소실이 주된 기전이므로, 5DW로 자유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고나트륨혈증을 교정할 때는 하루에 혈중 나트륨 농도가 10mEq/L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중증 고나트륨혈증(>160mEq/L)은 48시간 이상 충분히 천천히 교정해야 합니다.
1. 왜 요붕증에는 5DW를, 설사/구토에는 0.45% 식염수를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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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붕증(DI)
-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ADH)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물만’ 소실되는 상태입니다.
- 혈중 나트륨이 이미 높아져 있으므로 나트륨을 추가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 따라서 순수 수분 공급이 가능한 5DW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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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구토 등 소화기 손실
- 장을 통해서는 물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등 다양한 전해질도 함께 손실됩니다.
- 순수 물만 주게 되면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 적절한 농도의 식염수(주로 0.45% 식염수)를 주어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야 합니다.
2. 5DW를 140mL/hr로 48시간 주입하는 경우
- 자유수분 결핍이 6.85L라고 가정하면, 이를 48시간 동안 교정한다고 할 때
[ \frac{6.85 \text{ L}}{48 \text{ hr}} \approx 0.143 \text{ L/hr} \approx 143 \text{ mL/hr} ]
이므로, 약 140mL/hr로 투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단, 실제 환자 상태(원인, 혈역학, 전해질 농도, 소변량 등)에 따라 조절해야 하며, 5DW로만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요붕증이나 순수 수분 소실에 한해서 권장됩니다.
3. 고나트륨혈증 교정 속도의 주의점
- **신경학적 합병증(특히 뇌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24시간) 동안 혈청 나트륨(Na)을 10mEq/L 이상 떨어뜨려서는 안 됩니다.
- 중증 고나트륨혈증(혈청 Na가 160mEq/L 이상)이라면 최소한 48시간 이상에 걸쳐 천천히 교정해야 안전합니다.
- **중증 저혈압(severe hypotension)**이 동반되어 있으면 우선 0.9% 생리식염수로 혈액량을 회복한 뒤, 필요한 경우 농도를 낮춰 자유수분을 보충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결론
- 요붕증에 의해 생긴 고나트륨혈증이라면 5DW로 자유수분을 천천히, 안전 범위 내에서 교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설사, 구토 등으로 인한 고나트륨혈증에서는 **0.45% 식염수(half saline)**를 사용해 전해질과 수분을 함께 공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고나트륨혈증 교정 시에는 뇌부종 방지를 위해 하루 10mEq/L 이하의 교정 속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