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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요법의 적응증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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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

  • ·

  • 2025년 11월 7일

뒤에 문제보면 호산구수치 100이상(특히 300이상이면 더 적극적 권고)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ICS도 추가한 3제요법을 권한다고 써있던데, 이 문제의 경우는 100 넘긴한데 3제요법 적응증은 아닌가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7일

답변 요지

  • 이 문제에서는 환자가 지난 1년간 악화(Exacerbation)가 없고, 호산구 수치가 150/μL로 “고위험”으로 분류되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300/μL에서 ICS 적극 권고).
  • 따라서 초치료로는 ICS를 포함하지 않은 LABA+LAMA 병용이 가장 적절한 선택으로 제시됩니다.
  • 3제요법(ICS+LABA+LAMA)은 주로 호흡기 악화 위험(연 2회 이상 악화, 또는 입원 필요 악화가 있었던 경우)이나 호산구 ≥300/μL 또는 천식과의 중복(Asthma-COPD Overlap) 등이 확인되는 상황에서 고려합니다.

1. 호산구 수치와 ICS 사용의 관계

  • 호산구 ≥300/μL: ICS 사용이 특히 권장되는 경우입니다. 호산구 수치가 높을수록 ICS 치료에 반응이 좋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호산구 100~300/μL: 상황에 따라 ICS를 고려할 수 있지만, 이전에 악화가 거의 없고 임상적 위험도가 낮다면 무조건 ICS를 쓰기보다는 LABA+LAMA처럼 기관지확장제를 우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악화 여부(Exacerbation history)의 중요성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서 치료 전략을 세울 때, “지난 1년간 악화가 있었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 이 환자는 “지난 1년간 병원을 방문할 정도의 악화가 없었다(0회)”고 했으므로, 현 시점에서 ‘고위험 환자’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 악화가 적거나 없을 때는 기관지확장제 중심 치료(단일 혹은 이중요법)로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3제요법(ICS+LABA+LAMA) 적용 시점

  • 초기 치료로 3제요법을 바로 시작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대체로 다음 경우에 고려합니다.
    1. 연간 2회 이상의 중등도 악화, 또는 1회 이상의 입원이 필요한 심각한 악화가 있는 경우
    2. 호산구 수치가 매우 높은(≥300/μL) 고위험군
    3. 기존의 LABA+LAMA 치료(또는 ICS+LABA)에 반응이 불충분하여 악화가 반복될 때 추가로 ICS를 넣어 3제로 escalade

이 문제의 환자는 “연간 악화 0회, 호산구 150/μL”로 지금 당장 ICS까지 포함한 3제요법을 쓰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므로, LABA+LAMA 병용요법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후 치료 반응이 좋지 않거나 악화가 발생하면 필요 시 ICS를 추가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론

  • 질문에서처럼 호산구가 ‘100/μL 이상이면 ICS를 고려한다’는 부분은 환자의 악화 위험도나 임상 맥락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 이 환자는 지난 1년간 악화가 없고, 호산구도 300/μL에 미치지 않으므로, 3제요법의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2024년 국내 COPD 진료지침 기준으로 “흡입 LABA + LAMA 병용”(선택지 4번)이 가장 적절한 초기 약물 치료입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1월 9일

초기 약물 선택치료시작 후 약물 조정 부분이 알고리즘에 차이가 있습니다. 첨부해둔 개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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