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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PE 산부인과 8번

34주 전 조기양막파수에서 이미 active phase라면 스테로이드, 항생제 등의 처치를 하지 않나요?

  • by

  • 맛잘알

  • ·

  • 2025년 11월 7일

아래 질문 답변 보고 문의드립니다. Latent phase라고 답변 주셨는데 그럼 active phase에서 약물이 작용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항생제 등의 처치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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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7일

답변:

임신 34주 이전에 양막이 파수(PPROM)된 상황에서는, 산부가 아직 분만이 활발히 진행되지 않고(latent phase) 일정 시간 지연이 가능하다면 태아 폐성숙을 돕기 위해 스테로이드(베타메타손 등)를 투여하고, 양막파수 상태이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치료(예: ampicillin+erythromycin)를 병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이미 자궁경부가 빠르게 개대되고 자궁수축이 강해 **‘출산이 임박한 active phase’**로 판단될 경우, 스테로이드가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기까지(보통 24~48시간 소요) 시간이 촉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효과를 얻기 어렵더라도 가능한 한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부분적 효과라도 기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생제 역시 PPROM 환경에서의 감염 예방을 위해 기본적으로 권장됩니다.

정리하면,

  1. 34주 이전에 양막이 파수되고 아직 분만이 즉시 이루어질 정도로 진행되지 않은 경우(= latent phase):

    • 스테로이드(베타메타손) 투여
    • 잠복기 연장을 위한 항생제 투여(예: ampicillin+erythromycin)
    • 환자 상태에 따라 가능하다면 48시간가량 지연하여 태아 폐성숙 효과 극대화
  2. 이미 자궁경부가 상당히 개대되고 분만이 임박한 경우(= active phase):

    • 스테로이드가 완전한 폐성숙 효과를 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나,
    • 가능하면 투여를 시도하여 부분적 효과라도 기대
    • 항생제도 PPROM에서 감염 예방 목적으로 지속 투여 필요

결론적으로, active phase라도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를 전혀 쓰지 않는다”라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부분적이라도 효과를 기대하여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활발한 분만 진행으로 인해 태아 출생이 너무 임박한 경우, 스테로이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투여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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