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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번 선지는 단어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맞나요?
by
맛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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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
제가 알기로 central nutrition이라는 단어 자체가 중심정맥관을 통한 영양이라 parenteral nutrition에 속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enteral nutrition에 속하는 nasogastric/nasojejunal tube와 조합하는게 이질적으로 느껴지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7일
답변 요점 정리
- “Central nutrition”이라는 용어는 보통 **중심정맥관을 통한 정맥영양(central parenteral nutrition, CPN)**을 의미합니다.
- 반면 **경관영양(enteral nutrition)**은 위나 장으로 직접 연결된 관(예: NG tube, NJ tube, gastrostomy 등)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 따라서 “Central nutrition via nasogastric tube”나 “Central nutrition via nasojejunal tube”라는 표현은 서로 다른 개념을 조합했기 때문에 실제 의학적 용어로는 맞지 않습니다.
자세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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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정맥관(Central line)을 통한 영양
- 일반적으로 “central parenteral nutrition(CPN)” 또는 “central PN”이라 부르며, 말 그대로 중심정맥관(예: 경정맥, 쇄골하정맥, 대퇴정맥 등)에 도관을 삽입하여 → 혈관 내로 고농도의 영양액을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 위장관 기능이 불가능하거나, 경장영양(enteral nutrition)의 금기사항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
- 기간은 보통 2주 이상 장기 투여가 필요할 때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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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정맥관(Peripheral line)을 통한 영양
- “Peripheral parenteral nutrition(PPN)”이라 부르며, 주로 필요 칼로리가 많지 않을 때 단기간(일반적으로 2주 미만) 보조적으로 투여합니다.
- 말초정맥의 혈류량 제한 때문에 농도가 희석된 영양액을 주로 사용해야 하며, 그만큼 충분한 칼로리를 주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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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영양(Enteral nutrition)
- 환자의 위장관 기능이 정상적으로 남아 있을 때 위장관 내로 직접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 비교적 짧은 기간(4~6주 미만) 필요 시에는 Nasogastric tube(NG tube) 또는 Nasojejunal tube(NJ tube) 등을 사용합니다.
- 장기(3개월 이상 등)가 예상될 경우에는 **위루(gastrostomy)**나 공장루(jejunostomy) 같은 외과적 루트를 만들어서 영양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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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의 포인트
- 식도암으로 인한 식도협착으로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지만, 위장관이 여전히 기능하는 경우이므로 가능하다면 경장영양이 우선입니다.
- 3개월 이상 장기간 영양공급이 필요할 때는 관을 장기간 유지하기에 적절한 **gastrostomy(위루)**나 경우에 따라 **jejunostomy(공장루)**를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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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선지에 대한 의문
- “Central nutrition via nasogastric tube”나 “Central nutrition via nasojejunal tube”는 말 그대로 중심정맥영양과 경장영양을 섞어 놓은 형태이므로, 실제 임상 용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Central nutrition” 자체가 중심정맥관을 통한 정맥영양을 가리키므로,
nasogastric tube또는nasojejunal tube같은 경장영양 경로와 결합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3번과 4번 선지는 실제 사용하지 않는 용어(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가 맞습니다. 경장영양과 정맥영양은 별개의 투여 경로이므로 “central nutrition via NG/NJ tube”라는 말은 의학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