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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대장암의 간절제시에 ECOG score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나요?
by
애드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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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
HCC로 간 절제시에 ECOG 0-2로 전신상태가 양호해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전이성대장암으로 인한 간절제시에는 ECOG score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나요? 이 환자의 경우 ECOG 4인데도 수술에 무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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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7일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간 전이를 근치적으로 절제(surgical resection)하는 것은 환자의 장기 생존율을 유의하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치료 전략입니다. 다만 이러한 “간 절제”가 가능하려면, 수술 후 간 기능 저하 위험이 낮아야 할 뿐 아니라 환자의 전신 상태(performance status)도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1. 간 수술에서 ECOG 평가의 중요성
- ECOG(Eastern Cooperative Oncology Group) performance status는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간단히 수치화한 것입니다.
- HCC(간세포암) 수술에서 ECOG 0–2 정도여야 비교적 수술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전이성 대장암으로 인한 간절제 역시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전신 상태가 필수입니다.
- 즉, “간전이”라는 이유만으로 ECOG 스코어를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간절제를 고려할 때는 해당 환자가 수술을 견딜 수 있는 체력과 전신 상태가 갖추어져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ECOG 4인 환자에서의 수술 적응증
- ECOG 4는 완전히 누워 지내며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전신마취하 대수술(우측 대장절제술과 간엽 절제술)을 견뎌낼 수 있을지가 임상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이며, 일반적으로 ECOG 3–4는 큰 수술을 받기에 상당히 위험도가 높습니다.
- 따라서 실제 임상에서는 단순히 “간에 전이 병소가 단 하나이고 절제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 수술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환자의 뇌졸중 후유증, 심폐 기능, 영양 상태, 예상 수술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술 후 회복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판단될 때에만 수술을 진행합니다.
3. 수술 전 종합 평가와 대안
- 만약 환자의 전신 상태(심폐 기능, 신장 기능,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 정도 등)를 다각적으로 평가했을 때 수술 감당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전신 항암화학요법(혹은 국소치료, 완화치료 등)으로 전환하기도 합니다.
- 일부 환자에서는 체력(Performance status)을 회복시키기 위해 영양 상태 개선, 재활치료 등을 병행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에 수술 시도를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
- 전이성 대장암으로 인한 간절제 시에도 ECOG 점수를 비롯한 환자의 전신 상태는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 ECOG 4처럼 전신 상태가 극도로 좋지 않을 경우, 일반적으로 큰 수술(간절제)은 권장되지 않으며 다른 치료(항암치료, 완화치료 등)나 전신 상태 개선 후 재평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 결국 “간단히 절제 가능해 보이는데 ECOG 스코어를 무시해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입니다. 대수술 전에는 환자의 체력과 장기 기능을 면밀히 평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수술 후 합병증 및 회복 가능성을 예측하고 가장 적절한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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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
2025년 11월 13일
저도 궁금합니다!
헤이즐쌤
·
2026년 3월 29일
해당 부분 논의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문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