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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압통이 있으니 수술이 필요하지 않나요?

  • by

  • 이등디

  • ·

  • 2025년 11월 6일

농이 있더라도 반발압통은 수술의 ix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6일

반발압통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복막 자극 증상(압통, 반발압통)’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응급수술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전신 상태(혈압, 맥박, 체온, 의식 등)나 영상검사 소견(농양 크기, 위치, 주위 침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충수돌기염으로 인한 농양(periappendiceal abscess)이 이미 형성되어 있고 환자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라면, 먼저 농양을 배액(경피배농술)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여 염증을 조절하는 방법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이후 증상이 호전되고 염증이 안정된 다음(보통 6~8주 후)에 ‘간격 첨건(Interval appendectomy)’을 시행하여 재발이나 악화를 방지하는 전략입니다.

반면, 환자가 패혈증 소견이 있거나, 복강 내 diffuse peritonitis(전반적 복막염)로 진행한 경우, 혹은 농양이 도저히 배액하기 힘든 상황인 경우에는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반발압통” 자체가 절대적 수술 적응증이 아니며, 환자의 상태와 영상학적 소견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농양 배액술 + 항생제 치료 후 추후 간격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표준 치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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