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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치료 시 산증 교정보다는 K 농도가 더 중요할까요?

  • by

  • 맛잘알

  • ·

  • 2025년 11월 6일

해설의 내용대로 hyponatremia보다는 septic shock을 교정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total CO2 13.2로 대사산증이 있는 상황인데 과량 사용 시 대사산증을 일으킬 수 있는 0.9% N/S을 사용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 고칼륨혈증이 있으므로 하트만, plasma A 수액도 피하는 게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대사산증과 고칼륨혈증이 겹치는 상황에서는 고칼륨혈증을 더 우선하여 교정한다 보면 될까요? 대사산증은 패혈쇼크를 교정하면 저절로 호전될 여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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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6일

메타볼릭 산증이 동반된 상황에서 0.9% 생리식염수(이하 N/S)는 고염소성 대사성 산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산증에는 오히려 불리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의 가장 문제되는 점은 **고칼륨혈증(K 6.1 mEq/L)**이 동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트만 용액(Hartmann)이나 플라즈마리트(Plasma-Lyte A) 등은 산증 교정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칼륨(K)을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미 고칼륨혈증 상태인 환자에게는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고칼륨혈증 교정이 우선인 이유

  • 고칼륨혈증은 즉각적인 심장 전기생리학적 이상(부정맥 등)을 야기하여 생명 위협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빠른 교정이 필요합니다.
  • 이러한 이유로, 칼륨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용액은 가급적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산증 교정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 세포 대사와 조직 관류가 충분히 개선되지 않으면 산증(특히 젖산성 산증)이 쉽게 호전되지 않습니다.
  • 패혈증(sepsis)으로 인한 산증은 적절한 수액소생(adequate volume resuscitation) + 항생제 치료 + 혈역학적 안정화가 이루어질 때 서서히 교정됩니다.
  • 필요에 따라 pH가 매우 낮거나(일반적으로 pH < 7.1 근처), 혹은 중추신경계 기능에 영향이 있을 때에는 중탄산나트륨 투여를 고려할 수 있지만, 먼저 *원인 치료(패혈증 교정)*가 기본이 됩니다.

3. 0.9% N/S 선택의 근거

  1. 등장성 용액으로써 패혈쇼크 상태 환자의 수액소생에 적합합니다.
  2. 이 환자는 심한 저나트륨혈증(Na 110 mEq/L)이 동반되어 있으므로, N/S로 인한 나트륨 농도 상승 효과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다른 등장성 용액(예: 하트만, 플라즈마리트)은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고칼륨혈증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4. N/S가 추가적으로 고염소성 산증을 유발할 가능성은 있지만, 우선은 심각한 고칼륨혈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후 패혈증이 호전되고 신기능이 좋아짐에 따라 대사산증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정리

  • “대사성 산증”과 “고칼륨혈증”이 동시에 있을 때, 우선순위는 고칼륨혈증 교정입니다(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 위험).
  • 산증은 패혈쇼크 교정(적절한 수액, 항생제, 혈압 관리 등을 통한 조직 관류 회복)으로 서서히 개선됩니다.
  • 따라서 0.9% N/S를 우선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필요하면 체내 산-염기 균형 상태(ABGA, 혈액검사 등)를 모니터링하면서 추가적 조치(중탄산나트륨 투여 등)를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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