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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RTA type 1, 2를 감별할 수 있나요?

  • by

  • 맛잘알

  • ·

  • 2025년 11월 6일

답 찍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소변 pH나 결석 병력이 없어서 type 1, 2를 구분하지 못하는 듯하여 질문드립니다. 복기 시 pH가 빠졌으려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6일

답변 요점 정리

  • 정상 음이온차(Normal AG) 대사성 산증 + 저칼륨혈증일 때는 주로 RTA(type 1, 2) 혹은 다른 GI 손실(예: 설사) 등을 고려합니다.
  • 문제에서 Urine Anion Gap (UAG)이 양성이므로, 설사 등과 같은 장(腸) 손실보다는 신장성 문제(RTA)가 시사됩니다.
  • 그다음에 저칼륨혈증이 동반되고 있으므로, Type 4(고칼륨혈증이 특징)는 제외됩니다.
  • 남은 것은 Type 1(원위 RTA)와 Type 2(근위 RTA)의 구분입니다. 이를 임상적으로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단서는 “소변 pH(특히 산정 최대능력)”와 “신결석(combined nephrolithiasis) 여부”입니다.

1. RTA Type 1 vs Type 2 구분 포인트

  1. 소변 pH

    • Type 1 RTA(원위뇨세관 산증):
      • 원위 세뇨관에서 H⁺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소변 pH를 5.5 이하로 잘 낮추지 못합니다.
      • 즉, “산 배설 능력”이 떨어져서 소변 pH가 5.5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Type 2 RTA(근위뇨세관 산증):
      • 근위 세뇨관에서 중탄산 재흡수 장애가 있어서 혈중 중탄산이 쉽게 소실됩니다.
      • 하지만 원위 세뇨관 자체의 H⁺ 배설 기능은 비교적 유지되므로, 혈중 중탄산이 어느 정도 교정된 이후 소변 pH를 5.5 이하로 내릴 수 있습니다.
      • 즉, 완전히 교정된 뒤에는 소변 pH가 5.5 이하로 산성화가 가능합니다.
  2. 신결석(nephrolithiasis) 발생 여부

    • Type 1 RTA는 소변 산성화가 잘 안 되므로 요중 구연산( citrate )도 줄어들고, 알칼리뇨가 지속되어 칼슘침전이 잘 생깁니다. 이로 인해 **신결석 혹은 신석회화(nephrocalcinosis)**가 비교적 흔합니다.
    • Type 2 RTA는 신결석 발생 빈도는 Type 1보다 낮습니다.
  3. Fanconi 증후군 등 다른 근위세뇨관 이상 동반 여부

    • Type 2 RTA는 근위 세뇨관의 광범위 손상(중탄산, 포도당, 인 등 재흡수 장애)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Fanconi 증후군).
    • 문제에서 인산뇨증, 포도당뇨, 아미노산뇨 같은 다른 근위세뇨관 기능 이상 소견이 있으면 Type 2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이 문제에서의 상황

  • 문제 지문에 따르면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 + 저칼륨혈증 + UAG>0 → “RTA” 중 Type 1 또는 2를 우선 고려합니다.
  • 실제 시험문제 해설에 따르면 정답은 **4번: 원위 RTA(Type 1)**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 지문상 소변 pH결석 병력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 시험지나 해설에서 소변 pH > 5.5라는 결정적 단서를 주는 경우도 흔한데, 본문에는 빠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혹은 “원위 RTA”가 시험에서 흔히 다루어지는 대표적인 저칼륨성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의 원인으로, 좀 더 전형적으로 출제되고 있어서 정답을 고르도록 유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해 Type 1과 Type 2를 임상적으로 확실히 구별하려면

  1. 소변 pH가 교정 후에도 여전히 5.5를 넘어가는지(→Type 1 RTA),
  2. 신결석(또는 신석회화) 병력이 있는지,
  3. 근위세뇨관 이상(예: Fanconi 증후군) 소견 여부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문제에서 이런 단서가 명확히 주어지지 않았다면, 보통은

  • 고전적으로 “저칼륨성, 정상 AG 대사성 산증”이고,
  • (시험에서 흔히 나오는) 매우 대표적인 형태가
    “Type 1 RTA(원위 RTA)”
    라는 점에서 정답을 유추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결론 및 정리

  • 시험 문제에서 두 가지(RTA type 1 vs type 2)를 실제로 확실히 구분하려면 “소변 pH”, “결석/신화석 증거”, “근위세뇨관 기능이상 여부” 등이 중요합니다.
  • 주어진 문제나 해설에서는 이 정보가 충분히 명시되지 않았지만, 시험에서는 대개 원위 RTA(type 1)가 대표적인 사례로, 저칼륨성 정상 AG 대사성 산증일 때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실제 임상 상황에서는 소변 pH 검사(특히 암모늄염산 부하 등)나 신장 초음파, 성분분석 등을 통해 명확히 구분합니다.

요약하면, 질문자께서 언급하신 대로 문제에서 소변 pH나 신결석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엄밀한 구분이 어렵습니다. 다만 시험문제에서는 흔히 “저칼륨성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라고 묻으면 원위 RTA(type 1)를 대표정답으로 두곤 합니다.
실전에서는 추가적인 검사(소변 pH, Fanconi syndrome 유무, 결석 유무)를 통해 확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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