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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월 PE 산부인과 15번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에서 수술적 병기설정 할 때는 복강경 수술인가요 개복 수술인가요? 둘 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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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도파

  • ·

  • 2025년 11월 6일

그리고 난소종양에서 악성 의심일 때 수술적 탐색 시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술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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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6일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에서 ‘수술적 병기설정(surgical staging)’을 시행할 때에는 환자의 병기, 종양의 진행 정도, 의료진의 숙련도 등에 따라 개복 수술(개복술)과 복강경 수술(또는 로봇 수술)이 모두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초기 병기 자궁내막암의 경우 복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이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으며, 난소암도 상대적으로 초기 병기이거나 종양이 국한되어 있을 때 숙련된 센터에서는 복강경 병기설정이 시행되기도 합니다.

다만, 난소암은 초기에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실제 수술 중 종양의 범위가 예상보다 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진행성 난소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개복 수술을 통해 종양을 광범위하게 제거(debulking)하고,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절제, 복막 생검, 충수돌기 절제(필요 시) 등을 철저히 시행하는 것이 전통적인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초기 병기로 판단되거나 수술 전 영상 검사에서 범위가 제한적으로 보이는 등 조건이 맞으면, 복강경 수술로도 병기설정이 가능합니다.


난소 종양에서 악성이 의심될 때 수술 접근법

  1. 충분한 사전 평가

    • 종양표지자(CA-125, HE4 등) 검사
    • 영상 검사(CT, MRI 등)로 암의 범위와 전이 여부 평가
  2. 수술적 접근 원칙

    • 악성이 강하게 의심되고, 진행성 가능성이 있거나 혹은 수술 중에 추가로 병기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면, 개복 수술을 통해 안전하게 종양 제거와 병기설정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 난소적출, 대망절제술(omentectomy),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절제, 복막 생검 등)
    • 초기 병기나 종양이 작은 경우, 그리고 의료진이 최소 침습 수술에 숙련되어 있다면 복강경 수술로도 병기설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의 병기설정 수술 방법(복강경 vs. 개복)은 환자의 병기와 상태, 수술팀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며, 둘 다 가능한 옵션입니다. 난소 종양에서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는 개복 수술을 통해 철저한 병기설정을 하는 것이 전통적이지만, 상황에 따라 최소 침습 방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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