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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에서도 저렇게 화살표를 주나요?

  • by

  • 머랭이

  • ·

  • 2025년 11월 5일

기출을 쭉 풀다 보니 화살표의 여부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정말 클 것 같은데요.

실제 시험에서도 화살표를 잘 넣어주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문제가 내외산소 과목별로 배치되어있는지, 무작위 배치인지도 궁금하네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5일

일반적으로 국가고시나 각종 보드 시험(예: KMLE, 전문의 시험 등)에서 제공되는 영상 문제의 경우, 시험위원회가 수험생에게 요구하는 학습 목표에 따라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시험 문제에서는 핵심 구조나 병변 부위를 ‘화살표’나 ‘동그라미’로 표시해 주지만, 다른 문제에서는 전혀 표시 없이 원본 영상을 그대로 제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제 시험에서도 무조건 화살표가 달려 나온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과거 기출이나 모의고사의 출제 경향을 보면 제공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다만, 중요한 병소 식별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험생이 해당 부위를 인지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표식을 넣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목 배치에 대하여

국가고시나 각종 자격시험의 문제 배치는 시험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시험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내외산소’)**처럼 주요 임상과목을 구분하여 순서대로 출제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통합형 문제를 강조하여 실제 진료 상황에 가깝게 무작위로 배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출 경향을 보면, 내부적으로는 과목 단위별 출제 문항 수를 정해 두되 문제 순서는 무작위로 섞는 식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시험 공고(시행계획)나 최근 기출 문항을 참고하시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배열하는지 대략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참고할 개념: 십이지장 손상(본 문제 해설)

문제에서 보듯이, 교통사고 후 둔상(복부를 무딘 물체로 가격당한 손상)을 입고 심와부(명치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복부 CT 상 후복막에 혈종(hematoma)이 관찰되었다면 십이지장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십이지장 위치

    • 십이지장은 2~4부의 대부분이 ‘후복막(복막 뒤)’에 위치합니다. 이 때문에 사고로 인한 복부 둔상에서 후복막 혈종이 발견되면 십이지장 손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2. 영상 소견

    • CT에서 간과 신장 사이, 혹은 췌장 주변 등 후복막 공간에 고음영(출혈) 덩어리가 보이면 십이지장이나 후복막 장기를 의심합니다.
    • 위나 담낭은 전복막 장기이므로, 후복막 혈종이 특징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3. 다른 후복막 장기

    • 췌장, 신장, 대장 일부(상행·하행결장)도 후복막 장기이지만, 문제에서 **“십이지장에 혈종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는 구체적 설명이 있었으므로 십이지장이 정답이 됩니다.

정리하면, 실제 시험에서 화살표가 제공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데디케이트(구체 표식)에 크게 의존하기보다는, 해당 영상에서 어떤 구조가 후복막 장기인지, 어느 부위에 병변이 생겼는지를 임상맥락과 함께 확실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문제 배치는 시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통해 최근 경향을 파악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1월 5일

대부분의 기출문제에는 화살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과목별로 배치됩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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