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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비형일수는 없나요?

  • by

  • 얼레벌레

  • ·

  • 2025년 11월 4일

IgM IgG 구분해서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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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4일

급성 B형 간염 여부를 확인하려면 원칙적으로 IgM anti-HBc 검사가 필요합니다. IgM anti-HBc가 양성이면 급성(또는 최근 감염) 가능성이 높고, 음성이면 만성 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근거로 급성보다는 만성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HBsAg의 장기간(6개월 이상) 양성
    환자가 증상이 없고, 과거 건강검진이나 다른 이유로 오랫동안 HBsAg(+)였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만성 간염으로 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도 “검진에서 발견되었고, 간암 가족력이 있으며, 간 기능이 정상” 등으로 미루어 이미 오래전부터 보균 상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임상 양상(면역관용기 여부)

    • 면역관용기는 주로 어릴 때부터 B형간염에 감염된 환자에게 많이 나타납니다(주로 수직감염).
    • 이 시기에는 HBeAg이 양성이면서 HBV DNA가 높게(10^7 copies/mL 등) 나오지만, ALT(간기능 수치)는 정상 범위입니다.
      이는 급성 감염 시에 흔히 보이는 급성 염증 반응(ALT 급상승 등)이 없음을 의미하므로, 만성 간염의 면역관용기로 판단하게 됩니다.
  3. 기타 검사 소견

    • 급성 감염에서는 AST/ALT가 수백~수천 단위까지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문제의 경우 AST/ALT가 정상(16/19 U/L)이므로 급성 염증 가능성이 낮습니다.
    • 가족력(어머니 간암)이나 다른 병력 등을 고려했을 때 오랫동안 보균자 상태였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결국, *“IgM anti-HBc 결과를 직접 제시하지 않았더라도, 임상 상황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만성 B형간염의 면역관용기로 판단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1월 5일

놓치기 쉽지만 환자의 chief complaint를 잘 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급성 증상 (구역,구토, 황달, 식욕부진, 피로 등)을 호소하는지,

위와같이 우연한 serology+과거 노출력이 제시되었는지가 문제풀이에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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