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의 경우 탈수 초기나 저혈압 교정 시에는 NS를 더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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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크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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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설사의 경우 탈수 초기나 저혈압 교정 시에는 NS를 더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표에서는 하트만이라고만 적혀있어서 여쭤봅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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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설사로 인한 탈수와 저혈압이 심할 경우, 응급 상황에서는 먼저 **0.9% 생리식염수(NS)**로 빠르게 혈압과 순환혈액량을 회복시키는 일이 흔히 이루어집니다. 실제 임상에서 초기에 볼루스(bolus) 형태로 NS를 주어 저혈량성 쇼크나 급성 저혈압을 교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설사로 “지속적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는 상황에서 유지 수액이나 추가 보충 수액으로는 **Hartmann’s 용액(=Lactated Ringer’s 용액)**이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artmann’s 용액은 상대적으로 더 ‘균형 잡힌(balanced)’ 전해질 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용액 중의 락테이트가 간에서 중탄산(HCO₃⁻)으로 전환되어 대사성 산증 발생을 완화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 시에는 대변을 통해 Na⁺, K⁺, HCO₃⁻ 등의 소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런 손실을 좀 더 적절히 보충해줄 수 있는 균형 수액이 유리합니다.
정리하면,
- 응급 초기(급성 저혈압·쇼크 등): 빠른 혈압 안정과 순환 혈액량 회복을 위해 NS(0.9% NaCl)를 우선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지속적·유지 보충(설사, 담즙, 장액 손실 등): 손실되는 전해질과 산·염기 균형을 보다 적절히 맞춰주는 Hartmann’s 용액이 권장됩니다.
문제에서 설사, 담즙, 십이지장액 등의 장액 손실 시 Hartmann’s 용액이 표에 주로 표시된 이유도 위와 같은 원리 때문입니다. 즉, 실제 임상에서는 상황에 따라 초기에는 NS를 쓰더라도, 안정화 단계 혹은 지속 보충이 필요한 상태에서는 Hartmann’s 용액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정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