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기준
by
얼레벌레
·
2025년 11월 3일
이 500microm 기준은 뭐고
[조기위암에서 ESD/EMR의 적응증]
T1N0M0 위암 중
Differentiated histology 를 보이면서
Mucosa에 국한되어 있으면서 궤양이 없는 경우
(2cm이하-절대적응증, 2cm초과-확대적응증)or mucosa에 국한되어있으면서 궤양이 있고 크기 3cm 이하 (확대적응증)
or SM1 이면서 크기 3cm이하 (확대적응증)
이 기준은 뭔가요??
👀 1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3일
질문에서 말씀하신 ‘500μm 기준’은 내시경 절제(ESD/EMR)에서 조기위암의 점막하 침윤 정도를 구분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보통 점막하(SM) 침윤은 침윤 깊이에 따라 SM1(점막하 500μm 이하 침윤)과 SM2(점막하 500μm 초과 침윤)로 나누게 되는데, 이 기준이 “500μm”입니다.
왜 500μm를 기준으로 삼는가?
- 림프절 전이 위험도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조기위암이 점막하로 아주 얕게(500μm 이하) 침윤한 경우(SM1)는 림프절 전이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500μm를 넘어 깊이(SM2) 침윤하면 림프절 전이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내시경 절제보다는 수술(위절제술 및 림프절 곁절제술)을 권장하게 됩니다.
즉, 조기위암 치료에서
- Mucosa(점막)에 국한된 암이나
- **Submucosa(점막하) 침윤 깊이가 500μm 이하(SM1)**이면서,
- 분화도가 좋고(Well or Moderately differentiated),
- 궤양이나 림프혈관 침윤 등이 없고,
- 병소 크기가 기준에 맞을 때
이런 경우를 ESD/EMR의 ‘확대(또는 절대) 적응증’으로 간주합니다. 이는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매우 낮으므로 내시경 절제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 **500μm를 초과(SM2)**하거나,
- ‘저분화/미분화’, ‘림프혈관 침윤 있음’, ‘절제연 양성’ 등 고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내시경 절제 후에도 림프절 전이 위험이 크므로 위절제술(보통 D1 또는 D2 림프절 곁절제술을 동반)을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가 됩니다.
정리하자면, “조기위암에서 점막하 침윤이 500μm 이하냐 초과하냐”는 내시경 절제와 수술적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분류 기준이며, 이는 곧 림프절 전이 위험도를 나누는 실질적인 지표로 활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1월 5일
SM1 의 기준이 500um 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경우는
ESD/EMR 후 추가 수술 적응증
을 묻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