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2012 12월 PE 산부인과 9번

이 문제 조건 그대로 자궁경부 개대가 6cm으로 바뀌면?

  • by

  • 파도도파

  • ·

  • 2025년 11월 3일

active labor라서 답이 분만 또는 옥시토신 맞을까요?

👍 2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3일

답변 요약

  • 자궁경부가 6cm까지 개대된 경우 일반적으로 ‘active labor(활동기 분만)’로 간주합니다.
  • **Preterm Labor(조기 분만)에서 자궁수축억제제(tocolysis)**는 자궁경부가 상대적으로 덜 열린(보통 4cm 미만) 상황에서 분만을 지연해야 할 때 쓰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 이미 자궁경부가 6cm에 달했다면,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사실상 활동기 분만인 상태로 보고 더 이상 자궁수축억제제를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따라서 31주이든 그 이후 주수이든 6cm 이상으로 진행되었다면 옥시토신(oxytocin)으로 수축을 더욱 강화하거나, 자연 진통 경과에 따라 분만을 진행(진행이 충분치 않으면 옥시토신을 보충)하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 단, 아직 투여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면 태아 폐성숙을 위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베타메타손 등)나, 신경 보호를 위한 마그네슘 설페이트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1. Preterm Labor(조기 진통)의 정의

    • 일반적으로 임신 37주 이전에 규칙적인 자궁수축을 동반하며, 자궁경관의 변화(개대 또는 소실)가 진행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 과거에는 “20분에 4번 이상 혹은 1시간에 8번 이상의 자궁수축과 함께 자궁경부 1cm 이상의 개대 또는 80% 이상의 소실”을 기준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2. 초기(자궁경부 개대가 적은 경우)에는 tocolysis 고려

    • 조기 진통으로 진단되면, 가능하다면 34주 전까지 분만을 지연하여 태아 폐성숙을 위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효과(약 48시간 필요)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때 리토드린(β2 작용제), nifedipine(CCB), atosiban(Oxytocin 길항제) 등을 이용한 자궁수축 억제가 도움이 됩니다.
  3. 자궁경부 6cm 개대 시점: Active labor(활동기 분만)

    • 자궁경부가 6cm 이상 열린 상태는 분만 1기의 활동기에 해당합니다(최근 정의에서는 6cm부터를 활동기로 보는 추세).
    • 이 단계에서는 이미 분만 진행이 상당히 이뤄졌기 때문에 자궁수축억제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거의 없으며, 통상 분만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옥시토신(oxytocin) 사용 여부

    • 만약 분만 진행이 원활하지 않거나, 진통이 충분치 않아 분만이 지체되는 상황이라면, 분만을 촉진하기 위해 옥시토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미 규칙적인 진통이 충분히 강하고 잘 진행 중이라면 옥시토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 임신 34주 미만에서, 분만이 임박하더라도 여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태아 뇌성 보호를 위해 **마그네슘 설페이트(MgSO4)**를 단시간 투여할 수 있습니다.
    • 가능하다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베타메타손이나 덱사메타손)를 24~48시간 간 투여하여 태아의 폐성숙을 도울 수 있지만, 이미 6cm까지 진입한 경우 그 효과를 충분히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론

질문에서처럼 같은 시나리오(31주에 자궁 수축이 있고, 조기 진통 의심)라도, 자궁경부가 6cm 이상으로 개대된 상태는 통상 자궁수축억제제 투여 시점을 지나쳤다고 판단합니다. 이 경우에는 **‘분만 진행(필요 시 옥시토신 보조)’**이 주된 선택이 됩니다. 따라서 “active labor여서 정답이 분만 혹은 옥시토신이냐”라고 물으신다면, **네, 분만을 진행하는 쪽(옥시토신은 상황에 따라 보조)**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 1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