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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레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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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1월 1일

그럼 extension of dissection을 한글로 하면 뭔가요?

직경 증가도 extension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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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일

답변 요약

  • “Extension of dissection”는 보통 한국어로 “대동맥 박리의 진행(확장)” 정도로 번역합니다.
  • 박리 범위가 상행부나 하행부로 더 퍼져 나가는 것을 말하며, 단순히 대동맥 직경이 증가하는 것과는 구분됩니다.
  • 대동맥 직경이 커지는 현상(“progressive aortic enlargement”)도 수술적·시술적 치료가 필요한 합병증이지만, “extension of dissection”과는 별개의 지표입니다.

자세한 설명

  1. Extension of dissection (대동맥 박리의 진행 또는 확장)

    • 말 그대로 대동맥벽이 찢어진(dissection) 부분이 근위부(상행부) 또는 원위부(하행부) 방향으로 더 뻗어나가거나 다른 분지 동맥으로 침범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 예를 들어, 하행 대동맥(Stanford B)에서 시작된 박리가 상행 대동맥 쪽(Stanford A)으로 역행(retrograde)하여 올라가는 경우 등이 포함됩니다.
  2. Aortic enlargement (대동맥 직경의 증가)

    • 박리가 일어난 혈관 벽이 점차 확장되어 직경이 커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참강(true lumen)이나 가강(false lumen), 혹은 둘 다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 해부학적으로 확장이 진행되면서 직경이 급격히 커지면 파열 위험이 커지고, 그 자체로 치료 적응증이 될 수 있습니다.
  3. “직경 증가”와 “박리의 확장”은 구분되는 개념

    • “Extension of dissection”는 ‘찢어지는 범위’가 늘어나는 것이고,
    • “직경 증가(aortic enlargement)”는 ‘혈관 직경’이 커지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 둘 다 Complicated type B dissection에서 중요한 수술(또는 스텐트 삽입) 적응증이 되지만, 필요 시 서로를 구분하여 평가합니다.
  4. 실제 임상 적용

    • 상행대동맥(A형) 박리에 대해서는 보통 즉시 수술적 치료가 권장됩니다.
    • 하행대동맥(B형)에서 박리가 발생한 경우, 합병증이 없는(uncomplicated) 상황이라면 우선 적극적인 약물치료로 혈압과 맥박을 조절합니다.
    • 하지만 *박리 범위가 확장(Extension)*되거나, 대동맥 직경이 빠르게 커지거나(연 1cm 이상 증가, progressive enlargement),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intractable pain) 등의 합병증이 생기면 수술이나 스텐트 삽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extension of dissection”는 “대동맥 박리의 진행 또는 확장”으로 번역하며, 이는 직경이 커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둘 다 중대한 합병증이므로 임상적으로 모두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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