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수술을 하려면 기관삽관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흉관삽관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by
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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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
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1일
응급수술을 위해 기관삽관(전신마취)을 하는 것은 일반적인 절차이지만, 이 경우 ‘흉관삽관을 먼저 해야만 기관삽관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긴장성 기흉이나 대량의 혈액이 흉강 내에 고인 혈흉 같은 상황이라면, 흉관삽관(또는 바늘 감압술)을 시행한 뒤 기관삽관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질문에서처럼 외상성 횡격막 파열이 의심되고 복부 장기가 흉강 내로 탈장된 상황이라면, 흉관삽관은 오히려 장기를 손상시켜 중증의 합병증(장기 천공, 복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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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횡격막 파열에서 흉관삽관을 하지 않는 이유
횡격막 파열로 복강 내 장기가 흉강으로 들어와 있을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흉관을 삽입하면 복부 장기를 찌르거나 손상시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기관삽관이 필요한 이유
긴급수술(응급수술)을 위해서는 전신마취 하에 안전한 기도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기관삽관을 시행합니다. 다만, 횡격막 파열로 인한 병태생리상 흉관을 미리 삽입할 필요는 없으며(오히려 위험), 기관삽관과 함께 즉시 응급수술을 통해 파열된 횡격막을 복원하고 탈장된 장기를 제자리에 되돌리는 것이 올바른 치료입니다.
결론적으로, “응급수술을 하려면 기관삽관을 해야 하고, 그러려면 흉관삽관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일반적인 공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횡격막 파열 환자에서는 흉관삽관이 금기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빠른 기관삽관 및 수술적 처치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