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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모노폴라 기구의 형태도 집게인가요?
by
백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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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0일
설명에 두군데 다 소작이 되게 생겼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노폴라 사진이 있다면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30일
모노폴라(monopolar) 복강경 기구도 겉모습만 보면 ‘집게(grasper)나 가위처럼 생긴 형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기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바이폴라(bipolar)와 다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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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폴라(monopolar) 기구
- 한쪽 날(또는 끝부분)만 전극 역할을 하며, 나머지 한쪽은 절연되거나 전기가 통하지 않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 모노폴라 에너지는 기구의 ‘활선(active electrode)’에서 환자 몸을 통해 돌아가며, 환자 피부에 붙이는 ‘접지 패드(리턴 전극)’로 전류가 흐릅니다.
- 형태는 훅(hook), 가위(scissors), 집게형(grasper) 등 다양하지만, “한쪽이 주로 에너지를 전달하고 다른 한쪽은 비활성(또는 절연)”인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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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폴라(bipolar) 기구
- 양쪽 날이 모두 전극이어서, 기구의 양쪽 날 사이로만 전기가 흐르므로 별도의 접지 패드가 필요 없습니다.
- 즉, 두 군데(위아래 날) 모두에서 전기소작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질문에서 “위아래 날 모두 소작이 되어 보인다”는 경우가 바로 바이폴라 장비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질문 속 “두 군데 다 소작이 된다”고 하면 그것은 일반적으로 바이폴라 기구에 해당합니다.
모노폴라 기구는 주로 한쪽 끝만 전기가 흐르므로, 양쪽 날 전체에서 전기소작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만약 모노폴라 기구 사진을 보신다면, 보통 손잡이로부터 이어지는 긴 축(shaft)이 전체가 절연되어 있고, 끝부분에만 금속 전극(활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한쪽 날(또는 날 일부)만 전류를 흘려주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모습은 일반 집게나 가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따로 접지 패드를 붙여야 하므로 바이폴라와 구분이 가능합니다.
결국 질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두 군데 다 소작이 된다면 바이폴라인지, 한쪽만 소작이 가능하면 모노폴라인지”로 쉽게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