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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ximal 부위에 있는건데 근위부 절제술하면 안되나요?

  • by

  • Alsd12

  • ·

  • 2025년 10월 30일

Proximal gastrectomy는 언제할 수 있나요?

Distal 쪽에 위치한게 아니면 위전절제술로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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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30일

답변 요약

  • 근위부(위의 상부 1/3)에 생긴 조기 위암(T1) 중에서도 크기가 작고(PG가 oncologically 안전한 절제연 확보가 가능한 경우) 기능 보존을 노릴 수 있을 때는 *근위부 위절제술(Proximal Gastrectomy)*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질문에 제시된 예시처럼, 이미 장막까지 침범한 진행성 위암(T3 이상)이고 근위부·위저부에 위치한다면, 안전한 절제연(수술 margin) 및 적절한 림프절 곽청(D2)을 확보하기 위해 *위전절제술(Total Gastrectomy)*이 표준 치료가 됩니다.

근위부 위절제술(Proximal Gastrectomy)은 언제 가능한가?

  • 적응증

    • 주로 *조기 위암(EGC)*이며, 병리학적으로 T1 내지 크기가 작은(보통 3cm 이하) 경우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 위의 상부 1/3(카르디아~펀더스 부위)에 국한되어 있고, 위의 나머지 부분을 충분히 보존할 수 있을 때 시행합니다.
    • 수술 후 ‘역류(esophageal reflux) 문제’, ‘재건(anastomosis) 부위 합병증’을 고려하거나, 타 질환 없는 환자일 때 기능 보존 목적으로 선택합니다.
  • 한계점

    • 근위부 위절제술 후 식도-위 문합부(혹은 식도-공장 문합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류성 혹은 섭취 곤란 문제가 비교적 흔합니다.
    • 수술 연(切除縁)에서 암이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며, 림프절 곽청 범위가 제한되지 않아야 합니다.

진행성 위암(AGC)에서 위전절제술(Total Gastrectomy)이 필요한 이유

  • 진행성 위암의 표준 수술

    • 종양이 점막하를 넘어(T2 이상) 깊이 침윤한 경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 특히 근위부(위저부~상부 1/3)에 병변이 있고, 병리적으로 진행성(T3 등)으로 보이면 수술 연을 넉넉히 확보하기 위해 위전절제술이 일반적입니다.
    • 동시에 D2 (또는 그 이상) 림프절 곽청을 포함한 근치적 절제(R0 resection)를 시행함으로써 재발 위험을 낮춥니다.
  • 수술 범위 결정 시 고려사항

    1. 암의 위치와 범위: 근위부에 병변이 있으면서 주변 부위(펀더스, 체부 상부 등)를 넓게 침범할 가능성이 높다면, 부분 절제로는 불충분합니다.
    2. 병소 크기 및 심달도: 3cm 이상의 병변이거나 저분화, 보만(Borrmann) 3형·4형 등 침윤성 암에서는 안정적인 절제연 확보를 위해 전절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연결부위(재건)의 안정성: 근위부만 절제할 경우 식도와 위 혹은 공장의 문합부가 위쪽에 형성되어 역류 등의 합병증이 많을 수 있으며, 충분한 잔위(殘胃) 확보가 어렵습니다.

질문 요지에 대한 정리

  1. “Proximal 신부위에 병소가 있으면 근위부 위절제술을 꼭 해도 되나?”

    • 조기 위암이고 병변이 작으며, 절제연 및 림프절 곽청이 안전하게 확보된다면 근위부 위절제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성 위암이거나 병변이 넓으면 위전절제술이 원칙이 됩니다.
  2. “Distal 쪽이 아니라 상부(근위부)라면 무조건 위전절제술(Total)을 해야 하나?”

    • 무조건은 아닙니다. 아주 초기이고 작다면 근위부 위절제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다소 진행된(T2 이상) 근위부 위암은 대부분 위전절제술이 안전한 표준 술식입니다.

결론

  • 근위부 위암에서 실제 수술 범위는 “암의 진행 정도(T stage), 크기, 위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 조기 위암에서 병변이 국한되어 있다면 근위부 gastrectomy도 고려하지만,
  • 진행성 위암인 경우에는 안전한 절제연 및 림프절 곽청을 위해 대체로 위전절제술이 원칙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기억하시면, “근위부 = 무조건 근위부 위절제술”이 아니라 “조기냐, 진행성이냐”에 따라 수술 범위가 달라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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