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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t-way classification, Class I 에서도 stent 삽입을 하나요.
by
후니120
·
2025년 10월 28일
Class II 보다 BDI 정도가 작은 것 같은데 치료가 똑같이 stent삽입인지 아님 경과관찰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28일
답변 요점 정리
- Stewart‐Way Class I 손상은 수술 중에 담관(주로 총담관)을 담낭관으로 오인하였으나, 바로 인지하여 비교적 조기에 조치가 이뤄진 형태입니다(주로 부분 절개나 작은 절단).
- 이러한 경미한(또는 부분적) 담관 손상의 경우, 만약 수술 중에 정확히 확인되어 봉합 등으로 ‘정상 담관 통로’가 유지되는 상태로 수복되었다면, 굳이 스텐트 없이 경과관찰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만 수술 중 손상이 충분히 교정되지 않았거나(봉합 상태가 불안정), 수술 후 담즙 누출이나 가벼운 협착(혹은 협착 위험)이 의심된다면, 보통은 ERCP+스텐트 삽입을 통해 담관 내압을 줄여 치유를 돕고 2차 손상을 방지합니다.
- 즉, Stewart‐Way Class I과 II 모두 ‘부분 손상’ 범주에 속하는 한(주요 담도 완전 절단이 아닌 경우), 내시경으로 담관 스텐트를 삽입하는 보존적 또는 비수술적 접근이 원칙적으로 우선 고려됩니다. 다만, 손상 범위가 매우 작고(수술 중 안정적으로 봉합되었으며) 임상적으로 문제 없으면** 단순 경과관찰로 끝나는 경우가 있을 뿐이지, 무조건 “Class I은 그냥 관찰만 한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Stewart‐Way 분류 개념 정리
- Class I: 담낭관(cystic duct)과 총담관(CBD)을 혼동했으나, 수술 중 일찍 인지하여 반흔이나 부분 절단 정도로 그친 경우
- Class II: 담도(보통 총간관)를 측면에서 전기소작이나 클립으로 부분 손상시킨 경우
- Class III: 총담관(CBD) 자체를 담낭관으로 착각하여 완전히 절단(transection)하거나 잘라낸 뒤에도 인지 못한 상태(주요 BDI)
- Class IV: 오른간관(RHD)이나 오른쪽 구역담관(right sectoral duct)을 담낭관이나 담낭동맥으로 잘못 인지하여 크게 절단, 혹은 RHD+간동맥까지 동반 손상
실제 임상에서의 치료 접근
- (비교적 경미한 손상, Class I 또는 II 등)
- 부분적 손상만 있다면 우선 내시경 담관성형술(ERCP)과 스텐트 삽입을 고려합니다.
- 손상이 매우 가볍고 수술 중에 이미 완전하게 봉합 수복되어, 담즙 누출이 없으며 담관 조영 시 정상 배출이 확인된다면, 스텐트 없이 경과관찰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주요 담관의 완전 절단 또는 조직 결손, Class III 혹은 IV 등)
- 간문부를 포함해 CBD가 완전히 절단되었다면, 보통은 외과적 재건술(가장 표준은 Roux‐en‐Y 간공장문합술) 이 필요합니다.
- 수술적 봉합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실제 ‘major BDI’이므로 내부 스텐트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Class I 손상이라 하더라도, 단순 관찰로 해결될 정도인지 아니면 ERCP를 통해 스텐트를 삽입해야 할 정도인지는 *“손상 범위, 수술 중 교정 여부, 수술 후 담즙 누출이나 협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수술 중 확실히 봉합되고 수술 후 증상이 없으면 경과관찰만 가능하지만,
- 담즙 누출 징후가 보이거나 추후 협착 위험이 있다면 Class I이라도 대개 ERCP 후 스텐트 삽입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