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2024-PE-1교시 16번 문제와 비슷한 거 같은데 답이 좀 다르네요
by
후니120
·
2025년 10월 27일
2024-PE-1교시 16번 문제에서도 혈변 주소로 내원, 활력징후 안정, 비위관세척 음성 소견인데 여기서는 답이 복부ct 이고, 여기서도 비슷하게 흑색변 주소로 내원, 활력징후 안정, 비위관세척 음성 소견인데 왜 여기서는 답이 상부위장관 내시경일까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27일
흑색변(melena)은 일반적으로 상부위장관 출혈 가능성을 높게 시사하는 소견이므로, 비위관 세척에서 피가 나오지 않더라도 상부위장관 내시경(EGD)을 먼저 고려합니다. 반면 혈변(hematochezia)은 보통 하부위장관 출혈을 의심하게 되며, 특히 비위관 세척이 음성이면 상부위장관 출혈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므로 복부 CT나 대장내시경 등 하부위장관 정밀 검사를 우선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흑색변 vs. 혈변
- 흑색변(melena): 위·십이지장 등 상부위장관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혈액이 소화액과 섞이고 장내에서 일정 시간(약 14시간 이상) 머물러 산화되면서 검게 변한 변입니다.
- 혈변(hematochezia): 대장, 직장, 하부소장 등 하부위장관 출혈 시 보이는 경우가 많아 보통 빨간색이나 적갈색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아주 빠른 속도의 상부위장관 출혈일 때 혈변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
비위관 세척(NGT lavage)의 한계
- 비위관 세척에서 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상부위장관 출혈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혈이 일시적으로 멈췄거나, 세척액이 지나가기 전에 이미 지혈된 경우 등으로 음성 소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 특히 흑색변이 있다면 이전에 상부위장관 출혈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여전히 높으므로, 활력징후가 안정되고 비위관 세척이 음성이어도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해 출혈 병소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
두 문제(2024-PE-1교시 16번 vs. 현재 질문)에서의 차이
- 2024-PE-1교시 16번: “혈변” 호소, 비위관 음성, 활력징후 안정 → 주로 하부위장관 출혈을 의심 → 복부 CT 등을 통해 하부에서의 출혈 원인을 먼저 찾는 접근을 선택
- 현재 질문: “흑색변” 호소, 비위관 음성, 활력징후 안정 → 상부위장관 출혈 가능성이 높음 → 먼저 상부위장관 내시경(EGD)으로 확인
따라서 흑색변이 있는 상황에서는 상부위장관 출혈을 가장 우선적으로 의심하고 내시경(EGD)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표준 진료 지침에 부합합니다. 반대로 혈변인 경우(특히 비위관 세척이 음성이면), 하부위장관 출혈 가능성이 높으므로 복부 CT나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가 우선 검토됩니다.
머랭이
·
2025년 10월 27일
저도 그부분이 의문인데
그냥 “위장관출혈에서 colonoscopy를 고르고 싶은데 없으면 ct라도 골라야 한다” 로 받아들이고 넘겼습니다..ㅠ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