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정답 Ca gluconate는 아닐까요

  • by

  • 후니120

  • ·

  • 2025년 10월 24일

Uptodate에서 가져온 hyperkalemia tx. 알고리즘입니다.

이에 따르면 문제의 케이스는 중증 고칼륨혈증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K>5.5이고, 중증의 신기능 장애가 있거나 수술이 예정되어 있으면

6~12시간 이내로 고칼륨혈증을 즉시 교정해주어야 한다고 나와있으므로

Ca gluconate가 정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scribd.com/document/688763116/Treatment-of-Hyperkalemia-Adults-UpToDate

👍 1

❤️ 1


3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24일

질문에서 제기된 “칼슘 글루코네이트(Ca gluconate)가 정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은, 고칼륨혈증 치료 알고리즘상 ‘중증 고칼륨혈증(high-grade hyperkalemia)’ 혹은 심전도 변화(예: 높은 피크 T파, QRS widening 등)가 있는 경우에 즉시 칼슘 제제를 투여하여 심근 안정화를 꾀해야 한다는 점에 근거한 주장입니다. 실제로 UpToDate나 다른 교과서에서 “칼륨이 5.5 mmol/L 이상이고 심전도 이상이 관찰되거나 중증 신부전 혹은 중요한 수술 예정이 있을 때는 빠른 시간 내(통상 6~12시간 이내)에 교정을 고려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에서 제공된 임상 상황을 다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칼슘 글루코네이트 투여(선택지 1)보다는 0.9% 생리식염수(선택지 2)가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1. 심전도 변화(EKG change)가 제시되지 않음

    • 칼슘 제제(Ca gluconate 또는 Ca chloride)는 칼륨이 높아서 심근 전기생리에 악영향을 줄 때, 즉 “심전도 변화가 확인될 때” 가장 먼저 투여하여 심장을 보호합니다.
    • 문제에서 환자의 혈압‧맥박‧심전도 변화 등 위급징후가 없다고 설명되어 있으므로, 우선순위는 바로 칼슘 제제를 주입하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칼륨을 낮추는 것입니다.
  2. CKD 3기이지만, K 수치 5.9 mmol/L 정도로 즉시 막대한 심전도 이상이 예상되는 수준은 아님

    • 일반적으로 혈청 칼륨이 6.5를 넘어가거나 뚜렷한 심전도 이상이 있으면 칼슘 제제와 동시에 인슐린-포도당, 투석 등을 적극 고려합니다.
    • 현재 5.9 mmol/L이긴 하지만, 검사를 통해 심전도 이상 소견이 없다고 했으므로 칼슘 제제를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할 정도로 간주하지는 않습니다.
  3. ‘칼륨이 없는 수액’으로 혈행역학적 안정과 신장 관류 개선

    • CKD 환자라 하더라도, 수분 및 전해질 균형이 중요합니다. 칼륨이 전혀 없는 0.9% 생리식염수를 먼저 연결하여 체액량을 적절히 유지시키면서 칼륨 배설을 유도하는 것이 기본 조치가 됩니다.
    • 이어서 필요하다면 인슐린+포도당(IV) 투여, 루프 이뇨제 혹은 칼륨 결합수지 등을 적용하여 칼륨을 서서히 낮추는 전략을 세웁니다.
    • 해설에도 나와 있듯이, Hartmann’s 용액이나 기타 칼륨이 포함된 수액은 CKD나 고칼륨혈증 환자에서 농도를 더 올릴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 칼슘 제제의 역할: ‘심장 보호(막 안정화)’가 핵심

    • 칼슘 글루코네이트는 칼륨을 실질적으로 몸 밖으로 내보내지는 못하고, 일시적으로 심근세포막을 안정화하는 목적이 큽니다. 심전도 변화가 뚜렷하거나 중증(high-grade)일 때 즉각 사용합니다.
    • 그러나 이 문제는 “가장 먼저 할 처치(next step)”를 묻고 있으며, 아직 심전도 변화가 없다는 전제하에 수액 공급을 통한 칼륨 희석 및 배설 촉진이 더 우선순위로 배치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에 나타난 60세 남성(관상동맥우회술 예정, CKD 3기, K 5.9 mmol/L)에게서 당장 심전도 이상이 없어 “칼슘 글루코네이트(Ca gluconate)”로 심장 보호를 해야 할 이유가 시급해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0.9% 생리식염수 정맥 주입이며, 이후 적절한 시점에 인슐린+포도당, 칼륨 교환수지, 필요하다면 투석 등을 고려해 칼륨을 추가로 조절하게 됩니다.

즉, 문제에서 요구하는 “우선적인 처치”로는 생리식염수를 통해 수액을 확보하고 칼륨을 희석 및 배출시키는 방법이 선택된 것이며, 이는 해설에서 제시한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후니120

·

2025년 10월 24일



헤이즐쌤

·

2025년 10월 26일

Ca gluconate 는 투여 자체로 K수치를 낮추지 않으며, 중증단계의 hyperkalemia가 있을 경우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투여합니다.

현재 cardiotoxicity를 유발할 수치가 아니고 ekg change도 없어 Ca gluconate 는 투여가 불필요하며,

Normal saline으로 hydration 하면서 fu하면 소변으로 potassium이 배출되며 수치가 정상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ydration으로 교정이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볼 수 있겠지만, 우선 처치를 물었으므로 수액투여가 가장 적절합니다.

👍 3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