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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서는 uti pod3이라고 나오는데 ssi라고 접근하는것이 맞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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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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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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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21일
수술 후 발생하는 발열 원인을 추적할 때 ‘6W’s(Wind, Wound, Water, Walking, Waste, Wonder)’라는 mnemonic을 자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점의 원인을 의심합니다.
• Wind(폐 관련 원인: 무기폐, 폐렴 등): 수술 12일차10일차
• Wound(수술 상처 감염): 보통 3일차 전후
• Water(요로감염): 보통 3일차 이후
• Walking(혈전색전증, DVT/PE 등): 보통 7
• Waste(복강 내 농양, 결장염 등): 보통 5~8일차
• Wonder(약물 등 기타 원인): 언제든 가능
물론 이 일정은 전형적인 경향성을 알려주는 것이지 절대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 상태·수술 부위·도뇨관이나 헴록(hemlock) 등 삽입된 기구의 유무·국소적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왜 해설에서는 UTI(POD 3)라고 이야기할까?
- 요로감염(UTI)는 도뇨관 삽입 여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수술 직후부터 Foley catheter를 장기간 유지하면, 보통 3~4일을 넘어가면서부터 요로감염 위험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 문제에서 환자는 “수술 후 10일째” 발열(38.5℃)을 보였고, 여전히 도뇨관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도 Foley catheter로 인한 UTI가 흔히 의심됩니다.
Surgical Site Infection(SSI, 수술 부위 감염)와의 구분
- **수술 부위 감염(SSI)**는 대개 수술 후 3일 전후로 첫 징후가 나타날 수 있지만, 정형화된 날짜만으로 SSI 여부를 단정 짓긴 어렵습니다.
- SSI를 의심하려면 상처 주위 발적, 열감, 분비물, 통증, 부종 등의 국소적인 징후가 동반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반면, 문제에서 특별한 상처 부위 이상 소견이 언급되지 않고, 발열의 원인으로 도뇨관(장기간 삽입된 Foley) 관련 감염을 먼저 고려할 만한 단서가 제시되어 있어 “소변줄 제거”가 우선 조치로 꼽힙니다.
정리
- “POD 3에 UTI, POD 3에 Wound infection” 식의 구분은 어디까지나 흔히 나타나는 시점이므로, 실제 임상에선 전체 상황(기구 삽입 여부, 국소증상, 영상·검사 결과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 문제에서는 도뇨관 삽입이 길어지면서 발열이 발생한 시나리오이므로,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조치가 “소변줄 제거”입니다.
- 만약 상처 부위에 감염 징후가 있다면 SSI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지만, 이 문제의 정보에서는 도뇨관에 의한 요로감염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설에서 ‘UTI(POD 3)’라고 언급된 것은 “수술 후 비교적 초기(3~4일 이후부터) 또는 Foley catheter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대표적 발열 원인”을 의미하며, SSI로 접근하기 전에 Foley catheter 관련 요로감염을 먼저 의심하고 제거해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