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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득점자의 단권화 - 외과 강의 - 외과적 합병증 2

RES18 전공의시험 정답 유치 도뇨관 삽입

  • by

  • Jackson

  • ·

  • 2025년 10월 16일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있는 68세 남성이 좌측 서혜부 탈장으로 인해 척추 마취를 통한 무긴장 탈장 복원술을 받았다. 수술 후 6시간이 지난 후 환자는 배뇨 곤란을 호소하며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취해야 할 적절한 조치는 무엇인가?

단순 도뇨관을 통한 잔뇨 측정이 정답이 아니라 유치 도뇨관 삽입이 정답인데


정답이 잘못된 것일까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16일

수술 후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고 배뇨곤란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특히 전립선비대증(BPH)을 가진 고령 남성이라면 단순 도뇨(단순 도뇨관으로 잔뇨량만 확인하고 제거)보다 유치 도뇨관을 삽입하여 얼마간 유지하는 편이 일반적으로 더 적절한 접근입니다.


왜 유치 도뇨관 삽입이 더 적절할까?

  1.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특성

    • 전립선비대증(BPH)이 있는 환자는 배뇨저항이 이미 높아져 있습니다.
    • 척추마취 후 일시적인 배뇨근 수축력 감소, 수술 부위 통증, 통증 조절을 위한 진통제 영향 등이 겹치면, 배뇨장애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반복 도뇨의 위험

    • 단순 도뇨만으로는 반복적으로 잔뇨량을 측정해야 할 수 있고, 잦은 카테터 삽입·제거는 요로감염이나 요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특히 BPH 환자에서는 요도 저항이 크기 때문에, 장기간 잔뇨가 남아 방광 과팽창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3. 유치 도뇨관의 이점

    • 방광을 일시적으로 쉬게 하면서, 과도를 일으키는 요정체나 재차 발생하는 급성 요폐를 막아줍니다.
    • 환자의 불편감(복부 팽만, 통증, 긴장)을 즉시 해소할 수 있고, 잔뇨를 정확히 모니터링하기 쉽습니다.

실제 권장되는 임상 접근

  • 6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환자가 심각한 배뇨장애 증상을 호소하면 우선 잔뇨와 방광팽만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초음파로 확인하거나 단순도뇨로 측정).
  •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고령 환자이면서, 수술 후 회복기에 배뇨곤란이 명확하고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면, 유치 도뇨관을 삽입하여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흔히 권장됩니다.
  • 이후 상태가 안정되고, 마취·진통제 효과가 감소하면서 자발배뇨가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되는 시점(예: 다음날 아침 등)에 단계적으로 유치 도뇨관을 제거하고 자발배뇨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론

질문에서 제시된 상황(전립선비대증이 있고 수술 후 6시간 배뇨가 없는 68세 남성)이라면,

  • 단순 도뇨관을 통한 ‘한 번의 잔뇨 측정’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 유치 도뇨관(Foley catheter)을 삽입해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수술 직후 급성 요폐를 관리하는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즉, “단순 도뇨관으로 잔뇨만 확인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고, 유치 도뇨관 삽입이 정답”이라는 지문은 일반적인 임상 권장사항과 부합합니다. 해당 문제의 ‘정답’이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환자의 편의와 합병증 예방(요도 손상, 요로감염 리스크 등)의 균형을 고려한 것으로, 귀하가 언급하신 내용대로 유치 도뇨관 삽입이 적절한 조치입니다.


Jackson

·

2025년 10월 16일

강의에 따르면 잔뇨량 확인이라 헷갈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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