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2014 12월 PE 산부인과 15번

conization or 6M f/u

  • by

  • 뚱이

  • ·

  • 2025년 10월 12일

최신 가이드라인 상으로 HSIL에서
CIN1이 나왔을 때, conization or 6M뒤 재검인데

HSIL에서 CIN1이 나오는 등 검사결과가 일치하지 않을 때 conization을 하는 것이랑 약간 모순되는 느낌입니다.


위 문제에서 CIN1이 나왔을때 6M뒤 재검해도 괜찮나요?

아니면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니까 무조건 conization을 해야하나요?


만일 보기에 6mo 뒤 재검 관련 선지가 있으면 뭘 골라야하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12일

일반적으로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HSIL이 나오면 실제 병변이 CIN2 이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통해 반드시 병리학적 진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조직검사 결과가 CIN1 정도로만 나오면, ‘세포검사(H SIL)–조직검사(CIN1) 간 불일치(Discrepancy)’에 해당하게 됩니다. 최신 가이드라인에서 이러한 불일치는 놓친 더 높은 병변(CIN2나 CIN3 등)이 있을 위험을 의미하므로, **‘진단적 자궁경부 원추절제술(diagnostic conization)’**을 권장합니다.


왜 6개월 뒤 재검 대신 conization을 권장하나?

  • HSIL(High-grade Squamous Intraepithelial Lesion)은 CIN2 이상, 즉 고등급 병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세포학적 소견이므로, 단순 추적관찰(6개월 뒤 재검)로 지나치게 기다리다 놓치게 될 확률이 문제됩니다.
  • 조직검사에서 CIN1이 나왔더라도 이는 샘플링 과정에서 실제 고등급 병변을 못 건드렸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포검사와 조직생검 결과에 큰 차이가 있을 경우(HSIL → CIN1 이하) 진단적 원추절제술로 병변을 보다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6개월 후 재검을 고려하는 경우

  • 원칙적으로는 HSIL과 CIN1 간 불일치는 conization 적응증입니다. 그러나 일부 가이드라인에서는 재생성 구역(Transitional zone)의 관찰이 충분하였고, 병변의 누락 가능성이 낮다고 확신되는 경우 등 일부 엄격한 조건에서 경과 관찰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그러나 시험 문제나 전형적인 임상 시뮬레이션 상황에서는 HSIL과 조직검사 간 불일치가 있는 경우 대부분 **“진단적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을 정답으로 봅니다.

결론

  • 질문에서처럼 “HSIL”이었는데 조직검사에서 “CIN1”이 나왔다면, “결과 불일치”로 간주하여 원칙적으로 **자궁경부 원추절제술(conization)**이 적절합니다.
  • 시험 문제에 “6개월 뒤 재검” 선택지가 있더라도, “불일치 시에는 conization”이라는 원칙 때문에, 원추절제술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 실제 임상에서도, 놓칠 수 있는 진짜 고등급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 conization을 통해 조직을 더 많이, 더 깊이 떼어내 병리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