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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r 이 저렇게 높아도 응급투석보다 Ca가 우선인가요?

  • by

  • 먼산언저리

  • ·

  • 2025년 10월 3일

Bun/Cr 이 저렇게 높아도 응급투석보다 Ca가 우선인가요?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3일

BUN/Cr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환자가 고칼륨혈증(K+ 7.1mEq/L) 상태라면 심장에 치명적인 부정맥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칼슘 제제를 투여하여(예: 10% Calcium gluconate) 심근 세포막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즉, 고칼륨혈증이 심하거나(일반적으로 K+ > 6.5mEq/L 이상) 심전도 이상(EKG 변화)이 동반되는 경우, 우선 칼슘을 투여해 “즉각적인” 심장 보호를 하는 것이 응급 투석보다도 더욱 시급합니다.

이후 인슐린+포도당, 베타2 작용제(예: 알부테롤 네뷸라이저), 중탄산나트륨(대사성 산증 동반 시), 그리고 칼리메이트(Kayexalate) 등을 이용해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거나 체외로 배출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투석을 통해 고칼륨혈증과 요독증을 근본적으로 교정해야 하지만, “즉시” 심장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칼슘이 최우선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BUN/Cr 수치가 높아 “투석이 필요한” 상황임은 분명하나,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급성 심장 부정맥 위험이 훨씬 더 치명적이므로, 먼저 칼슘 제제를 투여하여 심장을 보호한 뒤 다른 항고칼륨 조치(인슐린+포도당, 투석 등)를 시행해야 합니다.


머랭이

·

2025년 12월 13일

칼슘달고 투석실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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