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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월 PE 소아과 18번

치료 도표 상 질문

  • by

  • 뚱이

  • ·

  • 2025년 10월 2일

질문 1.

표 14-15로 첨부해주신 자료를 보면

2세 이상 확실한 진단, 6mo~2세 불확실 진단의 경우 = 증상이 심하면 항생제, 심하지 않으면 관찰

이라고 돼있는데요,

증상이 심한 (39도 이상, 심한 이통 등) 경우 amoxicillin + clavulanate를 사용합니다.

나머지 경우는 관찰이구요

그러면

2세 이상 확실한 진단, 6mo~2세 불확실 진단의 경우에는 단일 amoxicillin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는 건가요??


눈오리님 질문에 있는 답변에는 경증의 경우 amoxicillin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표로 따지자면 경증은 그냥 관찰하지 않나 싶어서요!


질문 2.

도표 상에서 항생제 라고 돼있는

6개월 미만, 6mo~2세 확실한 진단의 경우

2세 미만 이니까 모두 고용량 amoxicillin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될지요


감사합니다!


6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0월 2일

아래 답변은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리한 것이며,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 상태·추적 관찰 가능 여부·백신 접종력·지역 내 항생제 내성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1. “2세 이상 확실한 진단, 6개월~2세 불확실한 진단”에서 경증일 때 무조건 관찰만 하고, 항생제(특히 단일 amoxicillin)를 쓰지 않는지?

가이드라인의 기본 구조

  • 미국소아과학회(AAP)·대한소아과학회 등의 권고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항생제 치료를 권장합니다.

    1. 중증 급성 중이염: 심한 이통(혹은 보챔), 38.5도 이상의 고열, 고막 천공으로 이루가 있는 경우 등
    2. 6개월 미만 영아에서 급성 중이염으로 확진된 경우
    3. 6~24개월 영유아에서 급성 중이염이 확실한 경우
    4. 그 외 항생제가 불가피한 다른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5. 추적 관찰이 어렵거나, 이미 대증치료 후에도 증상이 악화 혹은 지속되는 경우
  • 위에 해당되지 않는, 즉 “소아가 비교적 크고(대체로 2세 이상), 증상이 경미하며, 확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2~3일간 관찰(watchful waiting) 후 호전 여부를 본 뒤 항생제 사용 여부를 결정해도 됩니다.

질문의 “표 14-15” 해석

  • 질문자께서 언급하신 표에서는 “2세 이상 확실한 진단 혹은 6개월~2세 불확실 진단이면서 증상이 심하다면 amoxicillin+clavulanate를 쓴다, 그렇지 않으면 관찰한다”고 요약된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실제 세부 진료지침을 보면, 항생제를 결정할 때 “증상의 심한 정도, 최근 항생제 사용력, 내성균 고려, 추적 관찰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합니다.
  • 특히,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항생제 치료가 불가피한 경우(예: 추적 관찰 곤란·중이염 확진에 가깝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에는 고용량 단일 amoxicillin(일반적으로 80–90 mg/kg/day)을 1차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amoxicillin+clavulanate는 β-락타메이스를 생성하는 균(특히 Hib, M. catarrhalis 등)의 빈도가 높거나, 중증감염이 의심되거나, 최근 한달 내 항생제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등에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정리

  • “2세 이상 확실한 진단 혹은 6개월~2세 불확실 진단”에서 “경증”이라면 “우선 관찰”이 원칙이긴 하지만,
  • 관찰이 어렵거나 환아가 많이 불편해하는 경우, 항생제를 결정했다면 단일 amoxicillin 사용이 가능합니다(최근 항생제 노출력이 없고 내성 위험이 낮다면).
  • 따라서 “경증 → 무조건 관찰만 한다 = 단일 amoxicillin은 전혀 쓰지 않는다”로 이해하기보다는, “우선 관찰 후, 필요 시 항생제를 고려하되, 내성 위험도가 낮으면 단일 amoxicillin을 사용한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2. “6개월 미만, 6개월~2세 확실한 진단”인 경우 항생제는 모두 고용량 amoxicillin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 6개월 미만 영아6개월~2세에서 급성 중이염이 확실하다면, “중증 여부와 상관없이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권고 사항입니다.
  • 1차 선택은 일반적으로 **고용량 amoxicillin(80–90 mg/kg/day)**입니다.
  • 다만 다음 상황이라면 amoxicillin+clavulanate 사용을 고려합니다.
    1. 최근 30일 이내 amoxicillin(또는 β-락탐계 항생제) 사용
    2. 내성률이 높은 지역이거나, H. influenzae나 M. catarrhalis 감염이 의심되어 β-락타메이스 커버가 필요한 경우
    3. 매우 중증(고열, 심한 이통)으로 Hib·내성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경우

추가로 문제 예시에 대한 해설 요약

문제에서 제시된 5세 여아는

  • 38.0도 발열(고열 기준인 38.5도 이상은 아님),
  • 경미한 고막 발적 및 팽윤,
  • 한 달 내 항생제 사용 이력 없고,
  • 보육시설 이용하지 않으며,
  • 비교적 증상이 “경증” 범주에 해당하여 우선 대증치료(해열제/진통제)만 권고되고, 정답이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제시된 것입니다.
  • 실제로 관찰 중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그때 고용량 amoxicillin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론

  1. “2세 이상 확실한 진단, 6개월~2세 불확실한 진단”에서 경증인 경우는 표상 “관찰”로 정리되어 있지만, 상황에 따라 항생제를 쓸 수도 있고(추적 관찰 곤란, 아이가 심하게 보채는 경우 등), 그때 단일 amoxicillin을 선택하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2. 6개월 미만이거나, 6~24개월에서 급성 중이염이 확실하면 대체로 고용량 amoxicillin이 1차 선택입니다. 내성·중증 등을 고려하여 필요 시 amoxicillin+clavulanate를 사용합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아이의 임상 상태, 내성 위험도, 부모의 추적 관찰 가능성 등을 종합해 결정하므로, 표를 기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이러한 원칙을 유연하게 적용하시길 권장합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0월 3일

과거 개념서가 첨부되어있어서 새로 리뉴얼된 개념서 첨부해두었습니다. 새로운 개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뚱이

·

2025년 10월 3일

감사합니다!


뚱이

·

2025년 10월 3일

AOM-치료-항생제 치료의 적응증에 빨간 글 씨 내용에 대해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24개월 이내 연령 & 급성 중이염 확진 → 예전 개념서 내용이 아닐런지요?

24개월 이내 연령 중에 일측성인 경우는 관찰도 가능하므로,, 양측성 중이염 이라던가

그런 내용으로 바뀌어야 할 듯 해서요!

감사합니다


헤이즐쌤

·

2025년 10월 6일

교과서에 실린 표와 본문에 있는 내용이 조금 달라서 헷갈릴 수 있는데,

개념서내용은 교과서의 본문을 담아낸 내용이고 표는 별개입니다. 둘의 연관성이 조금 떨어져 보일 수 있는데 24개월 이내 연령 & 급성 중이염 확진이면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다고 홍창의 소아과학 12판에 나와있습니다.

표는 참고로 알고 계시고 개념서 본문 내용 위주로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 1


뚱이

·

2025년 10월 7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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