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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역가가 1:16으로 출제되었다면 답이 5번일까요?
by
머랭이
·
2025년 9월 27일
수술 전에 치료해야겠죠?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27일
답변 요지
- 원래 문제에서 RPR 역가가 1:2였기에, 이는 과거 매독 치료 후에 남아 있는 “serofast state”일 가능성이 높고, 추가 치료가 필요 없다는 것이 정답(선택지 1)이었습니다.
- 그러나 만약 같은 상황에서 RPR 역가가 1:16 이상이었다면(특히 과거 낮은 역가 수준에서 4배 이상 상승했거나, 현재 다른 감염 징후가 의심되는 경우 등), 재감염 또는 잠복 매독의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경우 3주간 주 1회 **벤자틴 페니실린 근육주사(선택지 5)**가 권장됩니다(만성/후기 잠복 매독 치료).
왜 역가 1:16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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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treponemal 검사(RPR, VDRL)의 역가(titer)
- 현성 감염 여부나 재감염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과거 치료를 받은 후에도, 낮은 역가(예: 1:2 이하)는 오랜 기간 양성으로 ‘남아 있을’ 수 있으나, 이를 “serofast state”라고 합니다.
- 만약 이전에 낮았던 역가가 4배(2단계) 이상 상승(예: 1:2 → 1:8, 1:4 → 1:16 등)하거나, 처음 측정했는데도 1:16 이상으로 높게 나왔다면, 활성 매독이나 재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치료해야 합니다.
-
Treponemal 검사(TPHA, FTA-ABS 등)
- 매독에 한 번 감염되면 평생 양성으로 남는 경향이 있어, 과거 감염 여부 확인용입니다.
- 현재 감염 활성도를 파악하는 검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치료 원칙
- 과거 매독 치료를 받았고, RPR 역가가 낮은(1:2 이하) 상태로 지속되는 경우
- 임상증상이 없고 역가도 저역가라면,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RPR이 1:16 이상으로 높아졌거나, 과거에 비해 4배 이상 상승한 경우
- 재감염 또는 잠복 매독이 활성화되었다고 판단하여 치료가 필요합니다.
- 감염 시점이 1년 이상 지났거나 불명확(만성/후기 잠복 매독)한 경우, 벤자틴 페니실린 2.4 million units를 주 1회씩 총 3주간(총 3회) 근육주사 하는 것이 표준 권장 요법입니다.
결론
- 질문하신 대로, RPR 역가가 1:16으로 확인된다면(특히 과거 낮은 역가에서 유의미하게 상승했다면), 재감염 또는 잠복 매독의 활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그럴 때는 선택지 중 **“벤자틴 페니실린 3회 근육주사(5번)”**가 알맞은 치료가 됩니다.
- 그러나 원 문제에서 주어진 상태(RPR 1:2, 증상 없음, 과거 완치력 있음)는 추가 치료가 필요 없는 상황(1번)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