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U 2024 에 따르면 복압성 요실금의 2차 치료는 약물치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보완 요청bydoctoract·2025년 9월 26일

복압성 요실금에서 a-agonist는 부작용으로 승인이 안났으며 약물 중에선 duloxetine 정도 보조적으로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차 행동치료 이후 효과 없을 시 2nd는 수술적치료 인것 같아서 확인 후 수정 부탁드립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6년 6월 15일

질문자님의 지적이 정확합니다. 최신 임상 가이드라인(EAU 2024 등)을 반영할 때, 복압성 요실금에서 약물치료는 더 이상 표준적인 '2차 치료' 단계로 권장되지 않으며, 1차 보존적 치료(행동치료) 실패 시 곧바로 수술적 치료나 페사리 삽입을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관련된 상세 근거와 최신 지침에 따른 치료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압성 요실금에서 약물치료의 현재 위치 과거 교과서에서는 기계적인 단계 구분을 위해 약물을 2차 치료로 분류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 역할이 매우 축소되거나 부정되었습니다.

  • 알파-작용제($\alpha$-agonist) 및 기타 약물: 요도 괄약근의 긴장도를 높일 목적으로 과거 언급되었으나, 심혈관계 부작용(고혈압, 두근거림 등)의 위험이 효과보다 커서 현재는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지 않으며,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 둘록세틴(Duloxetine): 질문자님 말씀대로 보조적 또는 제한적인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주로 수술을 원하지 않거나, 기저질환 등으로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대안적으로 고려될 수 있으나, 수술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2차 치료 단계는 아닙니다. 부작용(구역, 위장관 장애 등)으로 인해 장기 순응도도 낮은 편입니다.

2. 최신 지침에 따른 치료 흐름의 수정 따라서 복압성 요실금의 실제 임상 흐름은 다음과 같이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 1차 치료: 행동치료 (골반저근 강화 운동 / 케겔 운동), 체중 감량 등 생활습관 교정
  • 2차 치료 (1차 실패 시):
    • 수술적 치료: 중부요도걸이술(Midurethral sling - TVT, TOT 등)이 가장 확실하고 표준적인 치료입니다.
    • 페사리(Pessary): 고령이나 동반 질환으로 인해 마취 및 수술이 위험하거나 환자가 수술을 거부할 때 적용합니다.
  • 보조적/제한적 옵션: 둘록세틴(Duloxetine) 등의 약물

결론적으로, 기존 개념서에 기재된 "1차 행동 $\rightarrow$ 2차 약물 $\rightarrow$ 3차 수술"의 분류는 과거의 전통적 서술을 단순화한 것으로 최신 지견과 괴리가 있습니다. **"1차 행동치료 이후 효과가 없을 시 2nd는 수술적 치료(또는 페사리)이며, 약물은 특수한 경우 보조적으로만 쓰인다"**는 질문자님의 이해가 임상적으로 완벽히 옳습니다. 학습 시 이 기준에 맞춰 내용을 수정하여 숙지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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