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N/S 보다 칼슘이 우선인가요?

  • by

  • 먼산언저리

  • ·

  • 2025년 9월 23일

혈압도 떨어졌고 hyponatremia 도 있는데 n/s 는 왜 답이 아닌가요?


👀 1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23일

고칼륨혈증이 심해져 심전도 변화(tall T wave 등)가 나타나면, 무엇보다 먼저 심근세포의 전기적 안정화를 위해 칼슘 제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즉 “심장을 먼저 보호”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는 뜻입니다.

  • 왜 칼슘이 먼저인가?
    고칼륨혈증은 심각한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ECG 변화가 동반될 정도면 부정맥(심실세동, 서맥, 심정지 등)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칼슘 글루코네이트(Ca gluconate)는 칼륨을 직접 낮추지는 못하지만, 심근 세포막을 안정화하여 부정맥을 예방함으로써 ‘응급상황에서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저나트륨혈증(113mEq/L)과 저혈압이 있는데도 왜 N/S가 아니라 칼슘인가?
    저나트륨혈증이나 저혈압도 분명히 중요하지만,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심장 부정맥 위험이 훨씬 더 치명적이므로, 먼저 칼슘을 투여하여 심toxicity를 줄인 뒤에 다른 처치(예: 인슐린+포도당, 베타2 작용제, 이뇨제나 투석 등으로 칼륨 배출, 그리고 필요하다면 수액으로 저나트륨 교정)를 시행합니다.
    즉, 혈압이 낮아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부정맥”이 더 급하므로, 가장 먼저 칼슘을 써서 심장이 멈추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칼슘 이후에는 어떻게 하나요?

    1. 칼슘으로 심장 보호 → 2) 인슐린+포도당, 베타2 작용제 등으로 혈중 칼륨을 세포내로 이동시키기 → 3) Kayexalate나 투석 등으로 칼륨을 몸 밖으로 배출 → 4) 동시에 환자의 상태(혈압, 나트륨 수치)에 따라 적절한 수액(예: N/S) 보충 등을 고려합니다.

결론적으로, 급성 고칼륨혈증에 의한 심전도 변화가 보일 때는 저나트륨혈증과 저혈압이 있더라도 가장 먼저 “칼슘제 투여로 심장을 안정화”시켜야 합니다. 이후에 다른 교정치료가 뒤따르게 되며, 그 순서가 바로 응급의학적 우선순위입니다.

👍 1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