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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영상 소견이 기관지가 반대측으로 밀린소견 맞나요?

  • by

  • 파도도파

  • ·

  • 2025년 9월 22일

반대측으로 밀린건지, 아니면 동측으로 들어온건지 헷갈립니다.

😮 1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22일

영상에서 보이는 우측 폐 영역은 흰색 음영이 증가되어 있고(radio-opaque), 오른쪽 횡격막 각(Costophrenic angle)이 소실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설에서 “기관지가 병변의 반대측으로 밀린 것으로 보아 무기폐가 아닌 다량의 흉막 삼출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듯이, 기관지(혹은 종격)가 병변이 있는 쪽(오른쪽)이 아니라 반대 쪽(왼쪽)으로 밀린 모습이 관찰되는 것이 중요한 단서입니다.

  • 흉막삼출(Pleural effusion): 많은 양의 삼출액이 쌓이면 병변 쪽(삼출액이 있는 쪽) 압력이 증가하여 정상 폐와 종격 구조물을 반대편으로 밀어낼 수 있습니다.
  • 무기폐(Atelectasis): 폐가 쪼그라들어(폐허탈) 부피가 줄어드는 질환이므로, 기관지나 종격은 병변 쪽으로 당겨지는(동측으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반대측으로 밀린 소견이 맞는가, 아니면 동측으로 당겨진 것인가?”에 대하여,
이 경우는 “병변(우측) 반대측인 좌측으로 밀려 있는 소견”이 맞습니다.
이는 무기폐가 아닌 다량의 흉막삼출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영상 소견입니다.

정리하면,

  1. 우측 폐에 증가된 음영Costophrenic angle 소실 → 우측 흉막삼출을 의심.
  2. 기관이나 종격 구조물이 반대편(좌측)으로 밀림 → 삼출성 병변(또는 긴장성 기흉 등)에서 보이는 소견.
  3. 결과적으로 다량의 흉막삼출로 진단 가능.

이처럼 영상판독 시 병변의 종류에 따라 기관지(혹은 종격)가 어느 쪽으로 치우치는지가 매우 중요하므로,

  • 반대측으로 밀려 있다면 삼출(또는 기흉),
  • 동측으로 당겨져 있다면 무기폐
    를 먼저 떠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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