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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월 PE 산부인과 10번

산모 vital이 불안정한데 요관경을 해서 바로 해소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 by

  • 파도도파

  • ·

  • 2025년 9월 19일

임산부 요로결석이면 그럼 수술적 적응증이 따로 있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우선적 처치로 보존적 치료를 일단 시행 해보고 안될 시 추가적 처치가 들어가나요?
즉, 바로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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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19일

임신 중 요로결석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보존적 치료 우선”이 원칙입니다. 즉, 수분 섭취와 통증 조절을 통해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방식이 첫 번째 선택입니다. 특히 임산부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은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금기이며, 개복술 또한 가능한 피하는 편입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수술적 혹은 시술적 개입을 고려합니다:

  1. 보존적 치료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거나 산모의 전신 상태(vital sign)이 계속 불안정한 경우
  2. 결석으로 인한 요로 폐색이 심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급성 신우신염 등의 감염 징후가 악화되는 경우
  3. 결석 크기가 크거나(일반적으로 6~7mm 이상) 자연 배출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경우
  4. 반복적인 콜릭 통증으로 일상 생활이나 태아 안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

특히 말씀하신 “산모 vital이 불안정”한 상황은, 그 원인이 요로결석에 의한 통증이나 동반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sepsis) 위험 때문인지 파악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결석으로 요로 폐색이 심하고 감염까지 동반되어 패혈증이 의심되면, 응급적으로 배액(ureteral stent나 신루(PCN) 삽입) 또는 요관경을 이용한 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통증만 심한 상태에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낮더라도, 감염 소견이 없고 산모의 전반적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지 않는다면, 우선 수액 공급과 적절한 진통제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경과를 관찰합니다. 만약 이러한 보존적 처치로도 호전되지 않거나 합병증이 추가로 나타난다면 그때 시술(요관경 등)을 고려합니다.

정리하자면,

  • 첫 단계: 보존적 치료(수분 공급, 진통제)
  • 중요한 적응증: 감염 악화, 요로 폐색으로 인한 신기능 손상, 산모의 상태 악화(패혈증 등)가 의심되는 경우 → 시술(요관경, 스텐트 삽입, 신루) 고려

“바로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지는 전신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특히 감염이나 패혈증 가능성), 결석 크기나 위치, 통증 조절이 가능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결정합니다. 따라서 vital이 불안정하다고 해서 무조건 요관경으로 돌을 제거하기보다는, 우선 정확한 원인(감염, 단순 통증, 다른 문제 등)을 평가한 뒤 신속하게 배액을 포함한 시술적 접근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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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

2025년 11월 10일

바이탈 관련해서 저도 궁금하네요~!


골수검사

·

2025년 12월 12일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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