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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혈액 투석은 답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4,5 의 차이를 보충설명 부탁드립니다.
by
파도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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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5일
ㅈㄱㄴ
❤️ 1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15일
수술 후 급성 신부전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 환자는 혈압이 낮고(85/57 mmHg), 맥박이 빠르며(빈맥), 심한 대사성 산증과 고칼륨혈증, 폐부종 및 심한 체액과다를 보입니다. 이미 고리이뇨제(Loop diuretics)를 사용했음에도 소변 배출이 되지 않아, 신대체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 RRT)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4번 혈액투석(Intermittent Hemodialysis, IHD)과 5번 지속신대체요법(CRRT)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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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식
- 혈액투석(IHD): 간헐적으로(예: 주 3회, 한 번에 3~4시간가량) 고유량의 투석액과 혈액을 빠르게 교환하여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합니다.
- 지속신대체요법(CRRT): 24시간 또는 장시간에 걸쳐 저유량으로 혈액을 서서히 여과·투석합니다(혈액여과·투석을 연속적으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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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역학적 안정성
- 혈액투석(IHD): 비교적 짧은 시간에 수분과 노폐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혈압이 떨어지거나(저혈압), 심장에 부담이 가기 쉽습니다. 혈압이 이미 낮은 환자는 쇼크가 심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 지속신대체요법(CRRT): 투석이나 여과가 천천히 진행되어 체액량과 전해질 변화를 좀 더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압이 낮고 전신 상태가 불안정한 중환자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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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측면
- 공통점: 심한 대사성 산증, 고칼륨혈증(특히 K≥6.5 이상), 폐부종과 체액 과다, 요독증상, BUN/Cr 상승 등은 ‘신대체요법(RRT)’ 시행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 차이점: 현재와 같이 혈역학적으로 불안정(저혈압 등)하고, 호흡부전(인공호흡기 착용), 폐부종이 동반된 급성 신부전 환자에서는 CRRT가 선호됩니다.
- 혈압이 높고 비교적 안정된 급성·만성 신부전 환자에서는 일반적인 혈액투석(IHD)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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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4번(혈액투석)이 아닌 이유
- 환자가 이미 혈압이 85/57 mmHg로 낮고, 맥박이 121회/분, 호흡곤란이 심하여 기계환기를 하는 상태입니다.
- 간헐적 혈액투석(IHD)을 시행하면 투석 도중 저혈압이 악화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 CRRT는 비교적 혈역학적 변동을 최소화하며, 급성 신부전으로 말미암은 과다한 체액 및 전해질 이상을 점진적이고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이 중환자에게는 CRRT가 가장 적절합니다.
정리
- 왜 4번(혈액투석)이 안 되는가?
혈압이 낮고(혈역학적 불안정), 폐부종 등으로 위중한 상태이므로 간헐적 혈액투석 시 급격한 체액 이동과 저혈압 악화가 우려됩니다. - 왜 5번(지속신대체요법)이 적합한가?
중환자의 혈역학적 상태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체액·전해질 균형을 천천히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문제의 정답이 5번인 이유는, “신대체요법을 시행해야 하지만 혈압이 낮고 상태가 불안정한 중환자여서 간헐적 혈액투석보다는 지속신대체요법(CRRT)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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