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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PE 소아과 11번

보기에 ICS가 있었어도 흡기협착음이 들리기때문에 흡입에피가 답이 되나요?

  • by

  • 파도도파

  • ·

  • 2025년 9월 12일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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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12일

급성 후두기관지염(크루프)의 치료 원칙에서 흡입 스테로이드(예: Budesonide)나 경구/근주 스테로이드(예: Dexamethasone)는 기본적인 치료로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안정된 상태에서조차 흡기 시 심한 협착음(들숨 시 스트라이더)”이 들리는 경우처럼 기도가 꽤 심하게 좁아져 있다면,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흡입 에피네프린(Epinephrine inhalation)을 우선적으로 투여해야 합니다.

즉, ICS(스테로이드)가 선택지에 있더라도 ‘현재 흡기협착음이 심하게 들리는’ 상황이라면 에피네프린 흡입이 정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에피네프린을 흡입하면 직·간접적인 혈관수축 작용으로 상기도 부종이 빠르게 완화되어 기도 직경이 넓어져 호흡이 수월해집니다. 스테로이드 역시 투여해야 하지만, 작용 발현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긴급한 기도 협착 증상이 있다면 에피네프린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증 크루프(컵켁거리는 기침, 쉰 목소리, 휴식 시 협착음 없음) → 스테로이드 중심 치료(예: Budesonide 흡입, Dexamethasone 경구/근주).
  2. 중등도 이상 크루프(휴식 시에도 흡기협착음과 호흡곤란) → 스테로이드 투여에 더해 에피네프린 흡입 치료 시행.

질문에서처럼 보기에 ICS(스테로이드) 항목이 있더라도 “지금 당장 흡기협착음을 줄이고 기도를 빨리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면, 정답은 흡입 에피네프린을 택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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