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외과 5번과 비교
by
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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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0일
23년도 외과 5번 문제의 경우 경부CT조영술이 답인데 이 문제도 경부CT조영술이 있는 경우 응급수술보다 먼저 답이 될 수 있나요?
혹시 CT를 찍지 않고 응급수술이 답이면 이 문제는 지속적인 출혈이 있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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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10일
답변:
경부 자상 환자의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특히 출혈 여부와 활력징후 안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경부에 관통상이 있어 넓은목근(platysma)이 손상되었을 경우, 주요 혈관이나 기도·식도 등의 손상을 반드시 의심해야 하며,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즉시 수술할지 아니면 영상 검사를 추가할지 판단합니다.
1. 출혈 양상과 활력징후 안정도
- 지속적이고 대량의 출혈, 활력징후가 불안정(혈압 저하, 빈맥 등) →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응급 수술로 출혈 부위를 찾아 지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출혈이 없거나 일시적, 활력징후가 비교적 안정된 경우 → 경부 CT 조영술 등을 시행해 손상 부위를 정밀 평가한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23년도와 이번 문제의 상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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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외과 5번 문제의 경우:
경부 자상이 있었으나, 환자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고(지속적 엄청난 출혈이 없고, 활력징후가 비교적 안정됨), 주요 구조물 손상 여부를 영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경부 CT 조영술이 답이 되었습니다. -
**이번 문제(40세 남성, 칼에 찔린 자상)**의 경우:
- 넓은목근(platysma) 손상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처로부터 지속적인 출혈”**이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출혈을 멈추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즉시 외과적 탐색(surgical exploration)으로 출혈 부위를 찾고 지혈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CT를 찍는 동안에도 출혈이 계속되면 수혈이 필요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시간 지연으로 인해 쇼크 등 생명 위협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요약
-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하면 → 지체 없이 응급 수술이 원칙
- 출혈이 없고 안정적인 경우 → 경부 CT조영술을 통해 손상 부위 파악 후 수술 여부 결정
이번 문제에서는 “지속적인 출혈”이 있기 때문에, **응급 수술(5번)**이 정답이 됩니다. 즉, CT를 찍기 전에 먼저 출혈을 제어해야 하므로, 영상 검사는 시급성을 떨어뜨리고 과도한 출혈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적극적인 수술적 조치 없이 CT 검사로 시간을 지연한다면,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이 ‘응급 수술’**인 이유는, **'지속적인 출혈’**로 인해 지체 없이 열린 수술 탐색과 지혈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문제처럼 영상 검사가 우선인 경우는, 대량출혈이 없거나 환자가 안정적일 때 손상 부위를 정확히 평가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므로, 상황의 “응급도”와 “출혈 양상”에 따라 처치가 달라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2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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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
그럼 지속적인 출혈이 hard sign 이라서 응급수술이라면,
만약 위 케이스처럼 platysma 손상이 확인되고, 지속적인 출혈이 있다고 했으면, 손상부위가 zone I, III 여도 응급수술이 답일까요?
더해서 그렇다면, platysma 손상 있고, hard sign 없고, V/S stable 한 zone II 손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어야 CTA를 안찍고 응급수술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위 flow chart 대로라면 hard sign 있으면 zone 상관 없이 그냥 OR 가야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