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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는 왜 안되나요?
by
sese
·
2025년 9월 9일
ㅈㄱㄴ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9월 9일
답변:
질문에서 언급된 2번 선지인 “거즈 드레싱 개방해서 공기 흐름 확인”은, 실제로는 개방성 기흉(open pneumothorax)에서 요구되는 처치 방식과 어긋납니다. 개방성 기흉에서는 상처로부터 공기가 드나드는 것을 통제해야 하지만, 완전히 밀폐하면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이유로 3면 폐쇄 드레싱(선지 4번)이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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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 기흉에서의 문제점
- 외부와 통하는 상처를 통해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면서 정상적인 호흡이 방해받는다.
- 상처 부위를 완전히 밀봉(4면 봉합)하면, 환기가 일부 차단되어 흉강 내에 압력이 증가하여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될 수 있다.
- 반대로 상처를 완전히 개방(아예 열어 둔 상태)하면 계속해서 공기가 들어와 호흡곤란 및 저산소 상태가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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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폐쇄 드레싱(선지 4번)의 원리
- 드레싱을 세 면만 반창고로 고정하면,
- 흡기 시에는 음압에 의해 드레싱이 상처를 막아 공기가 더 들어오는 것을 방지한다.
- 호기 시에는 고정되지 않은 한 쪽 면을 통해 상처 내부의 공기가 빠져나오도록 하여 압력이 과도하게 올라가는(tension) 것을 방지한다.
- 드레싱을 세 면만 반창고로 고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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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가 틀린 이유
- “거즈 드레싱 개방해서 공기 흐름 확인”은 구체적으로 개방성 기흉을 조절(흉강 내 Negative/Positive 압력을 조절)하는 조치가 아니라, 단순히 공기 흐름을 관찰하겠다는 것에 불과하다.
- 개방성 기흉 환자에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부분 밀봉(3면 드레싱)”이나 “흉관 삽입(Chest tube insertion) 후 밀봉”이 필요하며, 단순히 상처 부위를 열어놓고 공기를 관찰하는 접근으로는 기흉 악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다.
정리하면, 개방성 기흉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3면 폐쇄 드레싱을 시행하는 것은 흡기 시 공기가 더 유입되는 것을 막고, 호기 시에는 기흉이 악화되지 않도록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적합한 응급처치입니다. 따라서 2번과 달리, 4번(“창상 세면만 밀봉”)이 정답이 됩니다.